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감정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왜 이럴까 정의 내리려고 하거나 의식하고 그러는 순간부터 점점 마음이 더 식을 수도 있어?   약간 죄책감 느낀 후부터 내 마음을 하나하나 분석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아서 궁금해


 
익인1

5일 전
글쓴이
계속 습관적으로 저러는데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 그리구 저렇게 식은 경우는 다시 되돌릴 수 있어?
5일 전
익인1
그냥 분석을 안해야해 왜냐묜,,,,분석을 할 수록 상대가 너보다 별 로 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런거거등,,
5일 전
글쓴이
분석을 할수록 다 부정적으로 생각돼… 내가 그냥 식은거 같고 그래서 내 감정이 이런거같구.. 하아 고쳐지지가 않아
5일 전
익인1
객관적으로 그 상대가 별로라서 너가 분석할수록 식어가는거야,,,상대가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서,,!
5일 전
글쓴이
1에게
근데 상대방은 좋은 사람인걸 알아서 내 맘이 안 식었으면 좋겠거든 …? 근데 점점 식어가고 그걸 의식하면서 저러는 것 같아

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에이 좋은사람이면 분석할수록 니가 더 잘못한게 커져야징,,,

5일 전
익인2
식으면 어쩔수없지
5일 전
익인3
아까 이 본문 상황을 자기 애인이 겪고있다는 글 봤는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우주는 뭘까...4 01.10 08:28 28 0
다들 바라클라바 어디꺼 써??ㅠㅠ 01.10 08:28 18 0
알바 그만두기로 했는데 1 01.10 08:28 33 0
오트밀 밥 살 잘 빠져?? 오늘부터 먹어보려고1 01.10 08:27 23 0
지금 -22도인 곳도 있네 ㄷㄷ2 01.10 08:26 149 0
근데 올해 별로 춥게 안느껴지지않아???7 01.10 08:25 277 0
주식 양자 거품 빠진 거 같아서5 01.10 08:25 2278 0
선불폰 타통신사 신규가입 하면 이전번호 사라져?1 01.10 08:23 18 0
이명박 일베만든게 신의한수(안좋은쪽으로) 01.10 08:23 32 0
생리 예정일 전날인데 살이 1키로 가까이 쪘는데2 01.10 08:23 75 0
15분 늦게일어나서 헐레벌떡 나옴 01.10 08:23 13 0
이런 날일수록 운전에 필요성을 느낀다 1 01.10 08:21 208 0
겨울이 발악하는 거 같아 01.10 08:21 174 0
자소서 쓴거 잘못 올려서 손 덜덜떨린다2 01.10 08:20 97 0
3400일 됐네3 01.10 08:19 223 0
생일 문구 좀 봐줄사람..?ㅠㅠ3 01.10 08:18 24 0
26이면 벨트롱패딩(나미리패딩) 입어도 안이상하지?3 01.10 08:18 179 0
요즘 날씨에 헤드셋 조음2 01.10 08:17 59 0
종아리 둘레 몇이 가장 이상적이야?1 01.10 08:17 39 0
결혼식 흰색 아우터 안돼??6 01.10 08:16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