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와 지금 나가면 죽겠는데?? 12 01.10 07:50 1380 0
꿈은 반대야 맞아? 01.10 07:50 14 0
최근에 독감이랑 코로나 걸렸었는데 또 걸릴 수 있나..?1 01.10 07:49 46 0
처음 취직할 때 머리 허리까지 기른 거 잘라야될까? 5 01.10 07:49 331 0
와 나 일어났는데 허리때문에 못 걷겠거든???4 01.10 07:49 146 0
지금 외출하는데 코트 입는거 오바야?1 01.10 07:48 62 0
다리가 너무 추운데 코트 입어도되려나2 01.10 07:46 119 0
1호선 또 시작이네2 01.10 07:46 159 0
아니 이거 내 돈 아님? 제발 골라주라1 01.10 07:46 93 0
나는 왜 장애인이 당연히 착할거라는 편견이 있었지?2 01.10 07:46 32 0
자취 초본데 밥솥 원래 이래? 너무 무서워ㅠ32 01.10 07:46 1342 0
사무보조 알바익 스트레스받음… 01.10 07:46 103 0
출근중인데 왜 생각보다 날씨 괜찮지...? 01.10 07:44 128 0
이성 사랑방 내가 집착하는 게 정떨어져서 헤어지쟤2 01.10 07:44 219 0
그 유튜브에 물리치료사가 교정 해주는 영상들 있잖아1 01.10 07:44 33 0
30대 베프 손절하려고 하는데 말 한다 vs 안 한다 1 01.10 07:44 100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어케 놀아줌??1 01.10 07:44 125 0
다시 연락올까? 01.10 07:43 18 0
챗gpt한테 영어발표 대본 맡겼는데 너무 수준이 높음3 01.10 07:43 642 0
아 엄마진자 짜증나.. 01.10 07:4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