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많고 댕댕이 같은 누나 바라기지만 내가 위험하거나 다칠 때면 듬직하고 상남자인 연하
조용하고 말 수가 적지만 세심하고 다정해서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어른미 뿜뿜이라 심쿵인 연상..
죽기전에 진정한 연하의 맛과 연상의 맛을 느껴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