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근데 사실 여자도 그렇긴할 듯


 
익인1
전혀..
14시간 전
익인2
난 첫사랑 나쁜의미로 진짜 개쓰레기라 못잊겄음 그거말곤 절대생각안나고 지금남친이 첫사랑같음
14시간 전
익인3
좋아한다는 감정보단 그냥 저 사람은 내 첫사랑이다! 라는 감정만 있지
14시간 전
익인4
다 사바사야.. 내 주변보면
걍 옛날 느낌으로 좋아했지~ 이러고 다 현여친들이 더 좋댔어
근데 못 잊는 사람도 있겠지

14시간 전
익인5
기준점이 그 사람이 돼서 그런거지 못 잊는거 아님 절대 첫사랑은 첫사랑일뿐 어차피 다시 안 만나잖아 그럼 된거지
14시간 전
익인6
그 정도는 아님
14시간 전
익인7
첫사랑 이름도 까먹음
14시간 전
익인8
못잊는건 맞는데 지금까지 좋아해서 못잊는다기 보다는 그 사람이 첫사랑 이라는 사실을 못잊는 것에 가깝지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0 01.09 16:0474491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5678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4 01.09 16:2566806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1 01.09 23:039683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21 1
이성 사랑방 인생 처음으로 을의 연애 자처했어5 01.09 23:23 165 0
한국은 왜 촌스러운 느낌을 지울수가 없지?7 01.09 23:23 44 0
이성 사랑방 친한 형이랑 둘이 술마신다했는데14 01.09 23:23 143 0
다이어터들아 아침에 베이글+땅버+사과+바나나 이렇게 먹어도 돼??3 01.09 23:23 21 0
20대 후반익들 또래가 전문직 준비하면 부러움...?10 01.09 23:23 171 0
남친이 나한테 x바오 라고 부르는데 기분이 더러워10 01.09 23:22 45 0
제과제빵자격증 한식조리사자격증 중에 뭐 딸까 ㅠㅠㅠㅠ5 01.09 23:22 14 0
아 뱀의 해라 그런지 뱀 너무 많이 나와 아 징그러워 2 01.09 23:22 17 0
상세페이지 디자인 진짜 기빨린다1 01.09 23:22 54 0
뉴스보이 어플 너무 좋은디2 01.09 23:22 103 0
샤워기에서 물이 새는데 어떡해야하지1 01.09 23:22 19 0
플로 원래 들응 수 있었는디 못듣게 된거는 왜 그런거야?? 01.09 23:21 12 0
호텔 오후 1시 퇴실인데 9시에 나갔다가 12반에 들어와도 되려나..?1 01.09 23:21 18 0
하 회사 지금 경력직 뽑아여하는데 01.09 23:21 99 0
룽지 등장 40 7 01.09 23:21 220 1
우리나라 에그슬럿 완전 철수했네 ㅋㅋㅋㅋㅋㅋㅋ 01.09 23:21 20 0
주말에 떡볶이 치킨 마라탕 햄버거 중에 뭐먹지1 01.09 23:21 8 0
석열바오,석열핑 01.09 23:21 11 0
울산 부산은 장거리야?? 01.09 23:21 18 0
이성 사랑방 연애도 대화를 많이 해야됨11 01.09 23:21 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