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걍 한컴이랑 엑셀만 많이 씀


 
익인1
난많아,,
15일 전
글쓴이
뭔일해? 사기업이야??
15일 전
익인1
응 그렇다고해서 엑셀이랑 워드작업이 없는 것도 아님ㅋㅋㅋㅋ 피피티로 보고자료 만들어
15일 전
익인2
없슴
15일 전
익인3
나도 피피티 만들 일 잘 없는 듯.. 엑셀 아님 워드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e들은 약속 거의 먼저 잡아? 6 01.24 23:33 22 0
코높이는거 확신없고 불안하면 안하는게 맞겠지? 01.24 23:33 12 0
공부 많이해도 팔아플 수 있니...?9 01.24 23:33 23 0
유튜버들 악플 ㄹㅇ 스트레스 받겠다5 01.24 23:33 302 0
와 이게 노화인가…? 25살 되니까 배나와…75 01.24 23:33 711 0
이런 저런 일 겪으면서 동기애 생긴다는게 뭐야?? 8 01.24 23:33 26 0
애인하고 다퉜는데 인스스로 신나하는거 올리는거6 01.24 23:33 56 0
애니 덕후라서 오프도 엄청 뛰고 프사도 애니 관련이면..?17 01.24 23:32 73 0
나생각해보니 복받은듯5 01.24 23:32 74 0
입원 보호자 해보니까 병원사람들 왜 친절함 1도 없는지 알겠음11 01.24 23:32 529 0
명절인가 제사에 굴 들어가는 국 이름 머지?4 01.24 23:32 46 0
3주째 우울증약 먹어도 효과가 없어 1 01.24 23:32 18 0
혹시 영어권 국가 살다온 익 있어??5 01.24 23:32 25 0
샹궈먹을까 로제떡볶 먹으까2 01.24 23:31 11 0
번호따였는데,,14 01.24 23:31 274 0
보통 월세방 구하고 예약금? 언제까지 달라해?1 01.24 23:31 11 0
정말 인사만 잘해도 사람이 달라보여?1 01.24 23:31 30 0
내 사주 무탈하게 별 큰일도 없이 흘러가는 거라는디 01.24 23:31 12 0
서른살에 1억 모으는거1 01.24 23:31 46 0
곱창 막창 대창 좋아하는 사람 미개해 보여?1 01.24 23:3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