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 다 본인에게 있는데
힘들다고 징징
처음엔 좋다고 들이대고
머 하나라도 해주려는게
이뻐보여서 맞춰가고있는데
이젠 본인생각밖에 안함 ㄷㄷ
시간과 상황에 따라 바뀌는건 이해하지만
조율이 안되니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