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ㅋㅋㅋㅋㅋ


 
익인1
맛있겠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국시 불합이면 갠적으로 졸업시키면 안됨26 0:11 555 0
일하는게 진심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건 나뿐일까2 0:11 19 0
28살인데 진심 나이 때문에 미칠 것 같아ㅠ 36 0:11 602 0
난 진짜 남자들 철저하게 외모만 보는줄 알았는데 내 편견이 깨짐1 0:10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내 손 놨냐1 0:10 96 0
이십 후반~삼십 초반 익들 가방 뭐 가지구 다녀?? 0:10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기 생일에 열두시 땡!!하고 생일축하 안해주면 서운해??6 0:10 98 0
외동이면 부모님한테 비밀 만들기 힘든듯.. 0:10 11 0
편의점 알바 그만두기 몇주전에 얘기하는게 좋을까?10 0:10 27 0
비행기나 기차나 자기자식이 잘울고 시끄럽다면.. 안태웠음 좋겟어 제발 아니면 사과라..2 0:10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초반 못 만나면 어때???27 0:10 139 0
이성 사랑방/ 속상하다2 0:10 89 0
이과성향 아니면 사문 별로일까..?3 0:10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건지 진짜 객객객관적으로 말해줄 사람??? 29 0:10 121 0
와...감기 조심하자ㅠㅠ2 0:10 13 0
묻지마 폭행 일으키는거 조현병 아니야? 0:09 13 0
어떤 직종이든 평생 공부해야 해?9 0:09 133 0
뜨개질 원래 이렇게 어려워?12 0:09 43 0
여자어 어렵네 0:09 80 0
레이어드스커트 살말해죠 5 0:0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