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가족 친구 애인 아무도 없어도 외로움 안 타?
난 친구,애인에 연연하지 않는 편인데 (걍 친구없다는 뜻임) 
솔직히 가족이 항상 같이 있어서 외로움 느낄 새가 없는거 같음
떨어져서 혼자 지내면 못지낼 것 같아


 
익인1
타국에 혼자 떨어져서 2년동안 가족도 친구도 못 보고있는데 잘 지냄....
12시간 전
익인1
애인은 애초에 인생에서 없었던 존재...
12시간 전
글쓴이
헉 진짜 대단하다........ㅠ 혹시 가족한테서 빠르게 독립했던 편이야?
12시간 전
익인1
아니 대학도 지역안에서 가고 첫취업도 그 지역 인이라 26살까지 가족이서 붙어서 살다가 타국이 첫 자취야!
12시간 전
글쓴이
헉 상황이 나랑 진짜 비슷하다....! 난 곧 타지역가서 혼자 살아야돼서 걱정이 큰데 익인이는 타고나길 독립적이고 단단한가보다...🥹
12시간 전
익인1
나 항상 엄마가 이것저것 다 해서 공주(?)처럼 키워서 독립적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타국에 떨어지고 나니 생각보다 독립적이였도라구!! 쓰니도 모르는거지 해보면 아는거지!!!!
1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나도나도ㅋㅋㅋㅋㅠ 엄마가 아직도 다 챙겨주고 나 혼자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거의 캥거루족..) 이 나이 먹고도 어떡하지 싶었는데 긍정적인 얘기 고마워🥺🥺🥺 미리 겁먹을 필요 없겠다.....
타지역도 아니고 타국이라니 넘 대단해👍좋은 하루 보내💕

12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쓰니두 좋은 하루 보냉🥰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69832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76 01.09 15:4861379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6 01.09 10:289321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0 01.09 16:2559721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209 1
원룸인데 설거지 새벽에 하면 민폐야??6 1:14 86 0
물 틀고 자야겠다 1:14 19 0
아이 때문에 1억원 짜리 작품이 훼손된 화백의 행동 2 1:14 103 0
오늘 낮에 인생 최고로 세게 의자에 발 부딪힘2 1:14 59 0
나 신불자인데 한 번만 내 미래 들어줘… (신불자 내 탓 아님) 49 1:14 435 0
서울에서 이별하기 좋은 카페 추천 받아요 방? 룸? 으로 나뉜곳 없을까1 1:14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10 1:14 131 0
서울인데 15분 걸었다 길바닥에서 죽을뻔 1:14 14 0
보통 개발자들은 다 공대 나오나? 2 1:14 15 0
겨울이 지나고 빨리 봄이 왔으면 1:14 9 0
소개팅하고 썸 얼마나타? 1:14 12 0
여자들은 남자보다 외모를 많이 보는 느낌 22 1:13 35 0
독서 기록 쓰기 시작했어 1:13 10 0
나요즘 바지 안에 니삭스 신고 다님2 1:13 16 0
Vdl파데 왕 별루더 1:13 18 0
나 음해하고 왕따시켰던 놈 신고함11 1:13 22 0
피씨방 알바 해본 사람??? 1:13 10 0
헤라블랙쿠션 다른 올영쿠션들이랑 차이커?2 1:13 40 0
다들 이쁜사람이랑 친해지려 하는구나4 1:13 42 0
동문서답하는거 어떻게 고쳐 1:1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