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6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멤버쉽 디시임?19 04.14 11:583949 0
T1칼리 풀린거25 04.14 09:543790 0
T1ㅎㅋㅁ 예매 성공한 쑥있어?? 21 04.14 14:043707 0
T1금재가 빠른 시일 내에 믿음에 보답해드리겠대15 0:152504 0
T1당분간 그냥 관그 안하는게 나을듯 12 04.14 10:401838 4
쟤넨 눈치를 어디 갖다버린거야 뭐야 3 03.20 16:29 120 0
달글 어떻게 할지도 걱정해주네ㅠ 4 03.20 16:28 151 0
이때싶 그러지말고 2 03.20 16:28 62 0
타팀팬들한테나 땡큐소리듣지 팀팬들한테 땡큐소리 못들으니까 나가 03.20 16:27 38 0
구맘이 아직도 여기있네 3 03.20 16:26 120 0
.1 03.20 16:25 71 0
ㄱㅁ팬들이 뭔갈 하려고 할때마다 3 03.20 16:25 104 0
구맘들아 걍 니네 독방이나 가세요 6 03.20 16:24 126 0
페이커의 유산으로 왜 조마쉬랑 안웅기가 나대고1 03.20 16:23 63 1
내년 재계약은 모르겠고 2 03.20 16:23 64 0
감코진이 2월말에 주전결정했다 하는거면 확실히3 03.20 16:22 123 0
아니 억울하네 티원 레거시는 상혁이가 세운건데 왜 03.20 16:21 22 0
아 저런 애가 바텀라인전은 케리아와 상관없다 원딜 역량이다 하는거구나..2 03.20 16:20 60 0
난 이제 진짜 조마쉬랑 구마유시 나갔으면 좋겠다1 03.20 16:19 50 0
구마 개뻔뻔하네 ㅋㅋㅋㅋㅋ 2 03.20 16:18 166 0
근데 좀 … 9 03.20 16:18 213 0
환상가지고 있는 그분 한타요?3 03.20 16:18 107 0
아니 지금하면 폼 오르긴해? 6 03.20 16:16 97 0
아 얘들아 상대해주지말라고ㅠㅠㅠ 반응 없으면 알아서 간다고 제발… 4 03.20 16:15 93 0
쑥들아 제발 ㅁㄱ하자.. 03.20 16:14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