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0 01.09 16:0474491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5678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4 01.09 16:2566806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1 01.09 23:039683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21 1
6시간 취침 너네 기준에서 어때??19 01.09 23:33 200 0
난 웨이브인게 좋으면서 싫다 01.09 23:33 15 0
우울증 걸렸더니 성욕이 줄어듦 01.09 23:33 22 0
결혼하고 싶어 진짜로 01.09 23:33 18 0
가방 살말🎒 4 01.09 23:33 32 0
자궁경부암 검사할때 생리 끝나자마자 가도되나?1 01.09 23:33 16 0
여권케이스 사고싶은데 안 끼는게 낫나? 01.09 23:32 13 0
한국사는 최태성꺼 하면 돼??2 01.09 23:32 14 0
소품샵 돈 잘버나? 01.09 23:32 16 0
20대후반 이상인 얘두라9 01.09 23:32 51 0
레이저 제모 가격 봐줄사람~!~!!! 2 01.09 23:32 23 0
스카 바로 밑에 헬스장 있는데 노래소리 다 들려.. 01.09 23:32 11 0
나는 술만 마시면 울어 01.09 23:32 12 0
인생의 행복은 어디서 찾고있어?5 01.09 23:32 31 0
야구에도 퇴장이 있구나 01.09 23:32 15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심했다가 극복한 둥이들 01.09 23:32 30 0
40 다음 주에 점 빼러 가는데 이것도 뺄까? 6 01.09 23:31 33 0
알바 그만둘건데4 01.09 23:31 30 0
대학 졸업한 익들 가끔 학교가봐? 그리워,,,,,,,,,,, ㅠㅠ4 01.09 23:31 36 0
눈이랑 눈썹사이 가까우면2 01.09 23:3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