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아는 남자애인데 ... 흠 고향도 서울임 
자연스러운 느낌에 사투리가 아녀


 
익인1
경상도 출신아닌데 노체 쓰는거 다 싫음...
15일 전
익인2
아닌거같은데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1 01.24 11:3172722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4 01.24 08:545121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900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03 01.24 14:0334623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640 0
젤 오래 자주 쓰는 이모티콘 뭐애?? 0:30 12 0
회사 다니면서 살 안 찌는 법 알려줘6 0:30 90 0
간호 국시 공부 얼마 전부터 시작해야 돼??30 0:30 351 0
겜알못이 아는 프로게이머 0:30 11 0
피부 하얀편이면 머리카락 이색 ㄱㅊ을까? 퍼컬은 모름10 0:30 380 0
24살이면 말야 8 0:30 128 0
인모드 턱필러 둘다 할수있지? 0:29 8 0
면접 많이봐본익들아 ㅁ녀접때 구두 앵클부츠6 0:29 22 0
오늘 쌍수하러 가…1 0:29 13 0
이성 사랑방 썸 타다 딴 이성 만들어서 썸붕난 애가 다시 들이대면5 0:29 69 0
중고 거래하는데 0:29 12 0
나 탈모니 ??7 0:29 48 0
나 스벅에서 일해봤는데 올리브영 잘 맞을까...??9 0:29 30 0
그분 나한테 관심있을까 0:29 92 0
부산 운전 어때??? 9 0:29 45 1
세상에 강약약강 개많은 듯4 0:28 22 0
난 이쁘지도 않고 이쁜편도 아니지만 내얼굴싫지않어 2 0:28 19 0
생각없이 기차표 끊어서 새벽 택시 타게 생겼다 0:28 34 0
익들 엄마중에 자다가 가끔 소리지르고 몸 움직이는 분 계셔? 0:28 11 0
남미새 여미새는... 그냥 못고쳐.........................1 0:28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