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아는 남자애인데 ... 흠 고향도 서울임 
자연스러운 느낌에 사투리가 아녀


 
익인1
경상도 출신아닌데 노체 쓰는거 다 싫음...
어제
익인2
아닌거같은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𝙈𝙄𝘾𝙃𝙄𝙉거 아니야 개춥네 진짜 01.09 21:19 8 0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반팅이라는말 너무 웃긴거같음ㅋㅋㅋ 01.09 21:19 10 0
이런 경우도 환불 받을 수 있어? 01.09 21:19 15 0
와.. 푸룬.. 이거 대박이네.. (드러움주의) 01.09 21:19 15 0
40일 된 조카 대박임 ㅠㅠㅠㅠ 01.09 21:19 17 0
infp isfp들 월급 욕심 없다는 거 진짜야?5 01.09 21:19 46 0
아 ㅅ ㅣ바 잠결에 모범탣시탓어.. 어떡해; 20분 거리인데 벌써 23000원 찍힘..13 01.09 21:19 763 0
아이보리 롱치마에 검정스타킹 신으면 이상한가??1 01.09 21:19 6 0
나 진짜 애비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01.09 21:19 20 0
직장 상사가 카톡으로 통화 가능하냐고 물어보면 어떻게해?3 01.09 21:18 4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좀 더 연애경험도 많고 성숙했다면6 01.09 21:18 170 0
국가기술자격증있는데 개명했으면 시험도 다시 봐야돼...?2 01.09 21:18 5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15시간째 읽씹 중이라 포기할까 했는데 답이 왔는데5 01.09 21:18 116 0
이성 사랑방 원래 연애하면 친구랑 노는거 재미 없어져?3 01.09 21:18 123 0
고등학교 졸업식 내일인데 코트 입는거 에바?3 01.09 21:18 33 0
책은 역시 인터넷 서점이나 서점 가서 사야지.. 쿠팡으로 샀더니 봉투에 포장도 없이.. 01.09 21:18 16 0
피임약 한 팩 다 먹은지 4일 짼데 생리가 안터져1 01.09 21:18 19 0
한26쯔음부터? 뭔가 인기많아지는거같음 01.09 21:18 75 0
배달음식 호수 안적고 도착하면 일층으로 나간다고 쓰면 안돼 ..?7 01.09 21:17 180 0
나만 장례식장에서 안 울었는데 괜찮겠지 다른 사촌들 동생들 다 우는데 01.09 21:1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