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1 요아정

2 설빙



 
익인1
22
15일 전
익인2
오늘은 222222222
15일 전
익인3
2
15일 전
익인4
2
15일 전
익인5
22222
15일 전
글쓴이
만장일치 설빙 갈게♡_♡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4 01.24 14:0349282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1 01.24 22:242144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9867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59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09 0
헌포는 아니고.. 그냥 술집?에서 번따 어케 생각해 2 01.24 21:27 33 0
이 짱맛도리들 아는익덜..8 01.24 21:27 263 0
나는 진짜 코딩 뭐라는지1도모르겠던데 잘하는사람 많아서 신기하고대단함..1 01.24 21:27 24 0
요즘 신기한거 미의기준 바뀌어서 중국인들 너무 예뻐보임4 01.24 21:27 141 0
잇프피 궁물 하구시포..😗5 01.24 21:27 22 0
솔로지옥 질문있어 01.24 21:27 23 0
점심 먹으면 저녁 생각하는 나란 돼지 ㅋㅋㅋㅋㅋㅋㅋ1 01.24 21:26 13 0
노래추천 파테코 레이니데이 좋아하는 사람?? 01.24 21:26 8 0
카톡 전화번호로 친구추가 허용 그거 설정 안 하면 내 번호 저장해도 카톡에 안 뜸?..1 01.24 21:26 17 0
뉴욕여행 다녀온 익들 계시나요 4 01.24 21:26 20 0
나 언제 자취시작해도 이상하지않은 상황인데 2500만원 예금을 들까말까 ㅠㅠ4 01.24 21:26 20 0
저녁 너무 많이 먹어서 배터짐4 01.24 21:26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 중인데 요즘 외로워18 01.24 21:26 228 0
ai 대체된다 말만 많고 아직은 피부로 안와닿는데3 01.24 21:26 38 0
이런 말은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01.24 21:26 28 0
남친 폰 네비 안돼서 내폰으로 내비키고 내가 말해주는데 싸울뻔함 ㅠ 2 01.24 21:26 46 0
나 아직 모쏠임44 01.24 21:26 354 0
환승연애상은 대체 뭐야 01.24 21:26 11 0
가슴 큰데 겨울 진짜 싫음2 01.24 21:26 55 0
그냥 일반 대학생이 4천만원 빌리기 어렵나? 01.24 21:2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