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토종한국인 얼굴에 미국 80세 할머니 이름 하니까 이상해


 
익인1
벨라 이것 좀 처리해줘요~^^
어제
글쓴이
심지어 직급도 붙여야함.. 벨라 대리님 ^^
어제
익인1
아 황당해.. 난 영어 닉네임쓴다길래 이름만 부르는줄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수평적인 조직인 척은 하고 싶고.. 직급으로도 불리고 싶고.. ㅎㅎ
어제
익인2
소피아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04 10:545951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76 9:5771974 6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364 14:2421967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69 10:2632465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5241 11:0418625 5
투썸 케이크 싼편이라고 생각해?4 01.09 20:35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러면 재회 가능성 없지? 8 01.09 20:35 186 0
투잡으로 하기 좋은게 뭘까 01.09 20:35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횟김에 싸워서 헤어졌는데 ... 4 01.09 20:35 114 0
근데 원래 인바디 생각보다 적정 몸무게 높게 나오냐6 01.09 20:35 20 0
팔뚝살 진짜 어떻게 못함..? 3 01.09 20:35 39 0
이성 사랑방 화내고나서도 마음이 안풀릴 때 어떻게해5 01.09 20:35 67 0
이사갈집 벽지에 곰팡이가 있는데 집주인이 나보고 고치래8 01.09 20:34 108 0
무역회사 다니는 익 있어? 01.09 20:34 25 0
롱패딩 하나 사야허나 2 01.09 20:34 74 0
짱구푸딩 생각하고 접시에 뒤집었는데 납작해짐4 01.09 20:34 89 0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엄청 기분 나쁘게함 4 01.09 20:34 73 0
나 노베인데 올해 죽도록하면 의대 갈 수 있을까?48 01.09 20:33 402 0
직장인익들 3시간늦게퇴근vs번지점프 선택해봐2 01.09 20:33 26 0
집마다 말 못할 가정사 하나씩 있나?5 01.09 20:33 38 0
내가10분일찍오고 뒷타임이 2분정도늦는데 4 01.09 20:33 20 0
28살에 알바하면 어때1 01.09 20:32 82 0
신발에 발볼 쓸리는 사람 있어?4 01.09 20:32 16 0
유방 비대증 같은 거 진단 어디서 받아? 01.09 20:32 10 0
이성 사랑방 ㅋㅋ 읽씹당함 옛날때 잠깐 사귄 오빠임1 01.09 20:32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