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3149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많이힘들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사는데 ㄹㅇ 몰카하는것같음..277 1:1742779 0
일상새언니 유산했다는데 개열받네 진짜 339 06.29 23:2330048 0
일상집 없는 친구 거둬줬더니 혼자 덥다고 모텔감 97 8:327170 0
야구/알림/결과 2025.06.29 현재 팀 순위93 06.29 20:3419962 0
이성 사랑방난 여자한테 키 말할 때 +11 올려서 말함ㅋㅋ94 06.29 20:3729133 0
셀카 찍은 거 보면 화장 예뻐보이는데 06.25 17:46 47 0
직장에서 상사말에2 06.25 17:46 65 0
러닝 3키로면 괜찮은가? 06.25 17:46 21 0
아빠는 왜 화장실 물을 쳐 안내릴까13 06.25 17:46 351 0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암생각 없음5 06.25 17:46 53 0
남미새들 보면 걍 지팔지꼰이야7 06.25 17:46 397 0
순살치킨 맛있는거 추천해주라.. 치킨 알못임7 06.25 17:45 112 0
성인 되니깐 시간 맞추기 너무 힘드네.. 06.25 17:45 17 0
나만 생일선물 내 돈으로 사기 아까운것만 받냐5 06.25 17:45 87 0
아 오늘 회사에 목 다늘어난 티 입고온지 몰랐음 06.25 17:45 15 0
요즘 볼만한 영화 있을까?? 06.25 17:45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정으로 만난다는 뜻 아니야?? 다들 어떻게 생각하니 ㅜㅜ 6 06.25 17:45 112 0
교정중인데 카레 먹어도 됨?3 06.25 17:45 28 0
교촌 레허반반 순살 / bhc 뿌링클 순살4 06.25 17:45 16 0
카페에수 공부하는데 ㄹㅇ 개춥다 06.25 17:44 18 0
본인표출시재 실수한 익인데..사장님이 보고 답장이 없으시다... 11 06.25 17:44 192 0
애드라 나 취뽀했어🥹🫶🏻82 06.25 17:44 2725 17
메가 빙수때문에 진심으로 현타와 06.25 17:44 35 0
파리 여행 소매치기 방지 꿀팁 알려줘잉,,11 06.25 17:44 102 0
adhd 약 언제까지 먹어?4 06.25 17:4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