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팀장 싹바가지 없는 거
스트레스 어떻게 관리해?ㅎㅎ




 
익인1
걍무시함
4일 전
익인2
속으로 더러운 말 듣기 싫어! 생각해봐 드라마 보고 요즘 이렇게 생각하는중
4일 전
익인3
상사 뭐라할때마다 비눗방울 불러 나감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그리고 뭐라하면 속으로 노래부르고 있움
4일 전
글쓴이
ㅋㅋ 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아 고마워 덕분에 웃고 다시 일하러 간가
4일 전
익인3
하긴 비흡연자인데 한숨 크게 쉬기엔 비눗방울 최고임
4일 전
익인4
방법 없드라.. 스트레스 오지게 받다가 지금은 그냥 해탈해서 서로 투명인간 취급함 ㅎㅋㅋ 업무얘기말곤 아무얘기도 안해
4일 전
글쓴이
해탈하고 싶은데 감정 컨트롤이 안되네 ㅎㅎㅎ 투명인간 확인
4일 전
익인5
저새끼 어차피 나보다 먼저 죽음 ^^
내 인생에 잠시 스칠 저놈때매 스트레스 받지말자 생각함

4일 전
글쓴이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ㅇㅋ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일해야겠다
4일 전
익인6
무시함 한귀로듣고흘리고 대답도 영혼빠진거처럼 네..네... 이러고넘김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7
책상 밑에서 가운데 손가락 펴고 있음
4일 전
익인8
처음엔 온갖 상처받고 속으로 욕하고 했는데, 한 3년정도 버티니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가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걍 네네~ 하고 애증아닌 애증생겨서 아이고 또 난리네 하고맒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내가 팀장이랑 일한지 5년 정도 됐는데 애증이 생겨서 개싫다가도 뭐 한 번 챙겨주는 듯한 뉘앙스 흘리면 맘이 풀어지고 그래서 개짜증나 ㅋㅋㅋㅋㅋ
근데 기본적으로 업무 처리 방식이나 이런 게 너무 안 맞고 싹바가지가 없다가도 또 하 일 빼면 사람이; 나쁘지 않은 거 같고; 그런 생각이 반복이라 그만둘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커
미쳐 아주 원래 사람 때매 힘들면 그만둬야하는게 맞는데 애증인지 뭔지 또 참을만하고 ㅋㅋㅋㅋㅋㅋ큐ㅜㅠㅠ

4일 전
익인8
그 마음 너무 잘알아 ㅠㅠㅠㅠㅠ 7년동안 버티다가 이직한지 4년 되었는데, 과거를 되짚어 생각해보면, 세상에 그런 쓰레기 밑에서 어떻게 일했지? 하다가도 그래도 사람이 나쁘다기보다는 지도 힘들어서 그랬나보다.. 이 생각이 계속 번갈아가면서 들어 ㅋㅋㅋㅋ

이직한 회사의 상사는 정반대의 유들한 사람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의 그 시간을 괜히 버텼나 싶기도 하고 ㅠㅠ 나 이직할때 한참 조언구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애초에 그 인간은 나쁜 사람인거고 너가 스트레스가 심해서 긍정회로 돌려서 긍정적으로 바라봐서 애증생긴거라고 하더라구 ㅋㅋㅋㅋ

쓰니가 처한 상황이 남일 같지 않아서 마음이 쓰인다 ㅠㅠ 참다보면 병나니까 너무 악으로 깡으로 버티지 말았으면 좋겠어. 더 이상 배울거나 이득볼게 없으면 이직하는것도 좋더라구. 내가 같이 일했던 상사도 회사내에서 유명한 맞았던 놈이라 그런지 내 멘탈이 쎄져서 무슨 말을 들어도 허허 웃으면서 넘기는게 가능하더라.. 이것만큼은 장점으로 남긴했어 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내가 지금 그래서 3년차에 못 버티겠다고 도망가려다가 그래도 할만해 이정도면 뭐하면서 다니긴 했는데
회사가 일단 집 근처라서 출퇴근 시간 짧은 거도 너무 좋고 이런 저러한 거 때문에 계속 ㅋㅋㅋㅋㅋㅋㅋ참고 다니긴 하는데
또 업무가 안 부딪치면 괜찮으니까 ㅎㅎ 나는 내 일만 하면 되니까 이 생각으로 버티면서 다니는 거 같애
ㅠ ㅠ 업계가 업계인지라 사실 육휴도 쉽지 않은 업계인데, 사측에서 차후에 육휴 지원 보장해주는 거 확실하고 해서
그런 거 하나 보면서 버티는 듯.. 오늘은 진짜 넘 심해서 결혼하고 축의까지만 먹고 관둘까 생각 했어 ㅎㅎㅎ 그래도 익인이 말 처럼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그냥 이런저런 거 다 포기하면서 갈 생각까지 해보긴 해야겠다. 내 성격이 더러워진 게 눈에 보여서
주변 사람들도 예민해졌다고 놀래더라고 ㅋㅋ ㅜㅠㅜㅜㅜㅜ너무 잔잔한 거에 열받아까지 해 요즘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16 13:5019933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52 8:1717600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28 17:2256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한 여자아이돌 그룹 멤버 전체 팔로우 해놓으면 어때? 하아 57 11:379646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2 13:018388 0
개인헬기 소유하고있는사람은 어느정도 부자일까? 01.09 18:35 15 0
인턴 끝나고 또 인턴 하는 거 오바임..?2 01.09 18:35 75 0
배민 시킨거 소스 누락돼서 울고있음3 01.09 18:35 188 0
샹궈 먹으러 옴 01.09 18:35 11 0
화장 지울 때 이중세안 말고 하나만 할거면5 01.09 18:34 31 0
가슴모아주는거 샀다가 찌찌 뜯길뻔 01.09 18:34 28 0
메가커피 퐁크러쉬 원래 이가격이야?2 01.09 18:34 61 0
강아지들 복명음나는거 너무 무서움...ㅠㅠ 01.09 18:34 28 0
난 ISTP들이 너무 조아1 01.09 18:34 81 0
가계부에 식비 있잖아 01.09 18:34 15 0
여행 다녀온 선물로 이런 엽서 별로야?22 01.09 18:34 366 0
충북대 다니는사람 있나용2 01.09 18:33 70 0
원래 지금 시기에 채용공고 별로 없어? 01.09 18:33 22 0
키빼몸 100정도 되는 익들 다이어트 해..? 01.09 18:33 23 0
재택근무나 투잡으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01.09 18:33 17 0
깔끔한 맥주 추천해주라2 01.09 18:33 17 0
익들 주변에 인프제는 성격이 예민한편이야 유한편이야?9 01.09 18:33 90 0
강아지 키우는 견주로서 ,, 내 눈 안에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자주함1 01.09 18:32 58 0
하 요즘 소화가 너무 안된다 01.09 18:32 12 0
냉장고 넣어둔 김밥 어떻게 먹지2 01.09 18:31 16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