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할만 해? 생각보다 자주 안 떨구지 않냐. 나 쌩폰갬성 환장하는데 할말


 
익인1
우리 동생 쌩폰으로 다니는데 폰 구조 다 볼 수 있음
2일 전
글쓴이
세상에,, 젤 무서운 말이었음
2일 전
익인2
케이스는 껴야돼 일상속에서 진짜 많이 떨굼..
2일 전
익인3
절대 ㄴ
2일 전
익인4
나 그렇게 깝치기 3일차에 떨궈서 뒤에 다 나감^^ 절대 껴
2일 전
익인5
가오 때문은 아니고 강 어쩌다보니 쌩폰으로 다니는데 ㄱㅊㄱㅊ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208 17:245235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209 13:0120433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04 9:4325021 1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2 10:001388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2 10:128401 0
나 궁금한게 원래 중소기업 면접 볼 때 면접관이 질문하고1 01.09 18:00 177 0
스벅 페이화면 들어가면 화면 밝아지는거 못꺼?1 01.09 18:00 23 0
아ㅋㅋ 3명이서 해외여행중인데 친구 하나 은은하게 스트레스20 01.09 18:00 903 0
남편 연봉 1억 원한다 했던 여자가7 01.09 18:00 43 0
아침 몸무게랑 밤 몸무게랑 0.5kg 차이나는거 괜찮은거야?5 01.09 18:00 97 0
성인인데 부모님 반대 때문에 여행 포기한다 이런거 한심해보임6 01.09 18:00 68 0
계약직 면접 봤는데 자꾸 계약 연장 안된다고 강조하는데 12 01.09 17:59 602 0
티원 구독하고 싶은데 누가 젤 많이 오ㅓ 01.09 17:59 12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연락 너무 무리하는 것 같음.. ㅠ9 01.09 17:59 221 0
변호사는 자기도 변호할 수 있어?2 01.09 17:59 18 0
어이없네..ㅎ 01.09 17:59 20 0
간호익들 출근할 때 화장, 옷 어케 해5 01.09 17:59 59 0
vdl 파데 색 좀 어두운 편이야?? 01.09 17:59 10 0
카페 갔는데 사이렌오더ㅋㅋㅋㅋㅋ9 01.09 17:59 34 0
고속버스 타본사람!!질문있어6 01.09 17:58 27 0
7시에 일어나니까 하루 굉장히 길구나..... 01.09 17:58 21 0
웬만한 욕망이 사라짐 01.09 17:58 23 0
학원비 환불을 안해주시는데 뭐지7 01.09 17:58 73 0
내 나이 24쨜 텐텐 먹는다.ㅋ 01.09 17:58 15 0
흡연하는 익인이들아4 01.09 17:57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