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2 10:5436178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0 9:574696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44 10:26836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0 14:243066 0
간단 타로 77 01.09 23:311429 0
내가 보는 유툽 전부 스픽이 ppl이야 01.09 22:00 14 0
립글로스 쓰는 익들 한 통 얼마나 써?? 01.09 22:00 10 0
타이레놀 너무 오래 복용하나? 4 01.09 22:00 82 0
대학생들 용돈 얼마 받니15 01.09 22:00 38 0
Intj들 거절하기 미안해서 약속잡을 수 있어..?1 01.09 21:59 41 0
아 사기 중고사이트에 개인정보 스틸당함 어케 ㅜㅠ아 진빠6 01.09 21:59 48 0
아 나도 연애하고싶다고오.. 01.09 21:59 17 0
외모정병 걸린듯1 01.09 21:59 18 0
초보운전 주차가 너무 어렵다...3 01.09 21:59 56 0
손절한친구 진짜 끝일까? 01.09 21:59 22 0
계란 진짜 가격따라 맛 차이 크다... 01.09 21:59 15 0
겨울 너무 우울해져서 싫어... 01.09 21:59 14 0
스초생 바뀌기 전 안 먹어봐서 모르는데1 01.09 21:59 16 0
날씨가 어떻게 갑자기 추워 지니....ㅠㅠㅠㅠ2 01.09 21:59 55 0
근데 라이트톤은 립제품 고르기 진짜 힘들거같음1 01.09 21:59 22 0
내일 점심먹고 먹을 디저트 벌써부타 고민중 ㄷ 01.09 21:59 13 0
뇌과학 심리 등 유튜버 추천해줄 사람1 01.09 21:58 11 0
상체만 따뜻해도 감기안걸릴까?! 1 01.09 21:58 18 0
이성 사랑방 카톡 텀 오래두고 답장하는 사람은7 01.09 21:58 239 0
스트레스받아 01.09 21:5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