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9 01.24 14:0347253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61 01.24 22:2418660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2 01.24 21:587891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0 01.24 21:417868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5 01.24 21:5213887 2
소개팅 보통 몇시간동안해??4 01.24 21:53 90 0
하이닉스 이번에 성과급합쳐서 연봉 얼마정도임????3 01.24 21:53 39 0
아 크림 지금 사면 31일부터 온다네 어쩌지? 01.24 21:53 18 0
이성 사랑방 인티 인식이 어때? 25 01.24 21:53 87 0
원래 맨얼굴보다 목이 훨씬 어두운데 파데 바르면 난감함2 01.24 21:53 21 0
이성 사랑방 만날 접점이 없고 연락도 잘 안되는 짝남이랑 소 ~ 올직히 잘 될 가능성 0이지? ..6 01.24 21:52 142 0
이시간에 택배 배송옴ㅠ4 01.24 21:52 4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어알려달라는 익인데... 왤캐 답답한지 모르겠다18 01.24 21:52 132 0
돈 빌려줬는데 상대방이 잠수타면 01.24 21:52 11 0
남친생기면 소홀해지는 친구 기준이 뭐야? 4 01.24 21:52 31 0
혈육 우리집7 01.24 21:51 14 0
집 사업하는 사람들아 너희 다 물려받을꺼야?3 01.24 21:51 18 0
어딜가나 직장에서 나 싫어하는거같아 은따... 14 01.24 21:51 34 0
알바 지원했고 면접 보러 가기로 했는데 01.24 21:51 18 0
너네 음식 넣으면 어느쪽 치아로 씹어?4 01.24 21:51 45 0
스피또 1억 당첨 실물53 01.24 21:51 944 2
편의점 도시락3 01.24 21:50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주파수나 듣고있는 내 인생 레전드14 01.24 21:50 141 0
과씨씨였다가 헤어진 익들 도움 좀..24 01.24 21:50 139 0
고려말 처럼 새로운 나라가 다시 만들어질수도 있어 요즘도? 01.24 21:5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