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혼자가서 ..약간 거리도 낮에 걷고..카페가고 맛있는거 먹고 아이쇼핑하고~이런식으로 힐링하려는데...(그래서 후쿠오카)
아침8시뱅기-저녁 8시뱅기귀국할지
오후 뱅기-다음날 저녁뱅기 귀국할지
고민중이야! 굳이 1박 안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구...


 
익인1
당일치기는 에바
11시간 전
익인2
난 당치로 자주 다녀오긴 하는뎅. 공항있는 지역이라성
11시간 전
익인3
당일치기 재밌을 듯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6 01.09 16:0468269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69 01.09 15:4859691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4 01.09 10:2891665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39 01.09 16:2557668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071 1
어제 저녁에 먹었던 음식이 지금 소화돼서 변으로 나올 수 있어? 3:07 5 0
Kt 쓰는 익들 있어?8 3:07 21 0
취업한 애들아 하고 싶은 일 해??1 3:06 20 0
우체국택배 밤이나 새벽엔 안 움직여??2 3:06 22 0
헤라 신상쿠션 1.5냥에 겟🫶🏻10 3:06 164 0
비행기모드하고 썸남이랑 카톡한거 보고있었는데 8 3:05 2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앞에서 울어본 적 있어?8 3:05 6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전애인 얘기하면 6 3:05 55 0
새벽이긴 하네... 3:04 42 0
뉴욕 지하철 묻지마 범죄 진짜 개오바임; 10 3:04 509 1
일하다보면 학벌 컴플렉스 사라져?11 3:04 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매번 새로운 옷 입고 나오는 애인 vs 옷에 돈 아끼는 애인5 3:04 44 0
행복주택은 비싸구나 18 3:03 208 0
이시간에 친구관련 고민 있음 .. 9 3:03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초가 연애 오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해?24 3:03 59 0
솔직히 이뻐서 좋은점6 3:03 158 0
입으로 숨쉬고 입으로 밥먹으려니까 미칠 지경이다 3:03 7 0
와 6시 반에 일어나야됨 3:03 11 0
나 사주 2번 봤는데 올해 임신 조심하래 7 3:02 209 0
강원도사람들 살아있어...??? 2 3:0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