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52 01.25 12:3561711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38 01.25 16:5626863 0
이성 사랑방짝남 애인이 가슴 작고 예쁜데82 01.25 16:3534719 2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126 01.25 18:3828662 0
이성 사랑방근데 연애 상대가 모쏠이면 좋지 않음? 79 01.25 11:4718824 0
데이트 할때 통신사 할인 이런거 하면 개짜치는 거 팩트 아님?8 01.23 22:34 181 0
애인이랑 여행 3 01.23 22:32 82 0
25살인데 다 결혼까지 가려나..?21 01.23 22:31 8738 0
이별 방구 파워 쌔면 팬티도 터져?6 01.23 22:31 186 0
아까 '남편이 유흥업소+2차 갔다' 는 dm 받았다는 익인데3 01.23 22:28 272 0
결혼한 익들! 다들 결혼할 때 나이랑 연봉 얼마였어? 6 01.23 22:26 169 0
이제는 연애 할 생각도 안드는거 같아2 01.23 22:24 127 0
결혼한 둥들 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경제력 있어? 6 01.23 22:23 108 0
3 01.23 22:21 63 1
이별 이별 3개월 됐는데 전애인이 더 빨리 연애 시작할까봐 조급해져 4 01.23 22:19 170 0
이별 이별 빨리 회복하는 사람들 특13 01.23 22:18 525 1
진짜 이별 두달 가까이 되가는데 무더져 가는 거 신기하다2 01.23 22:16 134 0
헤어졌다1 01.23 22:15 79 0
카톡 생일 알람 잘 아는 둥이? 12 01.23 22:15 54 0
1살 차이 커플... 10 01.23 22:14 77 0
나이차이 많이나는 사람이랑 만나면 왜 안돼??17 01.23 22:14 264 0
거래처 사람이랑 사겨봤던 사람 있어? 01.23 22:12 41 0
무던한거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예민보스 대결하면 다 이길듯12 01.23 22:12 194 0
남편이 육아에 대해 공감을 못하면 어떻게 해?4 01.23 22:12 63 0
이별 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219 01.23 22:09 640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