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가 여자랑 연락해서 내가 헤어지자 했더니
ㅇㅇ이(내이름)같은 사람은 다신 못 만날거다
너같이 착하고 이쁜애랑 (ㄹㅇ 이렇게 보냄) 헤어지고
내가 누굴 만나겠어
ㅇㅈ.ㄹ 멘트부터 개짜중나서
보고 더 정떨어지긴 했었는데 
저래놓고 2주만에 새애인 생김
ㅋㅋㅋㅋ



 
익인1
남자가 바람핀건 아닌데 이용하고 내 이미지를 안좋게 한적은 있어 그래서 트라우마가 남았어
15일 전
익인2
카톡 이별
15일 전
익인3
내가 힘든 일이 있었는데 자기얘기만하길래 고생했다고 말 안해줬다고 난리쳤더니 차였어
15일 전
익인4
환승이별 당함....
15일 전
익인5
카톡이별 통보하고 바로 전화 차단... 좋았던 기억이 떠올라도 마지막 떠올리면 욕 나오면서 정신차림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4 01.24 14:0349282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1 01.24 22:242144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9867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59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09 0
최태성 별채우기 공책에 한번씩 쓰먄서 외울까? ㅜㅜ 01.24 21:35 8 0
환연 스핀오프 개노잼이야... 1 01.24 21:35 33 0
4대 안되고 세후 월급 250인데3 01.24 21:35 46 0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데 01.24 21:35 14 0
사무실 환경 좋은데 물경력 vs 환경 안좋고 일빡센데 경력쌓기가능5 01.24 21:35 36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 것 같아 16 01.24 21:35 94 0
이제 9일 쉰다 01.24 21:34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설 끝나고 신라호텔에서 쉬자고 호텔 예약하고 했는디 5 01.24 21:34 16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인스타 스토리3 01.24 21:34 130 0
옷 사고 싶은데 사고 싶은게 없어 ㅜㅜㅜㅜㅜ 01.24 21:34 12 0
난 진짜 여자로 태어났어야되는데 6 01.24 21:34 47 0
컬러렌즈낀게 더 이쁘려면 얼굴이 갸름해야하는듯??6 01.24 21:34 23 0
미용실 환불 가능할까?15 01.24 21:33 20 0
충치랑 사랑니 검사만 치과 여러군데 가는거7 01.24 21:33 45 0
재경관리사 2달은 오반가..?1 01.24 21:33 25 0
짬털 너무 수북해서 진자 개거슬림11 01.24 21:33 247 0
내가 나쁜걸까? 01.24 21:33 17 0
20후반~30초 모솔 있닝 63 01.24 21:33 638 0
아 오늘 너무 힘들어서 누구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나1 01.24 21:33 18 0
병원에서 일하는 나익...연휴가 뭐임..... 01.24 21:3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