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근데 요즘에야 아빠가 얼마나 좋은 분인지 알았어..
남자들이랑도 소통해보려고


 
익인1
난 아빠가더 좋았는데 엄마가 겁나 팼어서 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46 01.25 13:1968070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29 01.25 17:1865792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180 01.25 15:5118980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38 01.25 16:5626909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69 01.25 20:4116530 1
일주일 뒤에 유럽여행 가는데 내일 사각턱보톡스 맞아도돼?? 01.24 01:42 18 0
전용면적 7평인데 로봇청소기 선물받으면 어떨거같아?2 01.24 01:42 26 0
코로나 이후로 제대로 피부화장 해본작 없는듯 01.24 01:42 14 0
살면서 도믿 처음 걸려봤어 다들 조심해! 01.24 01:42 14 0
조카를 강아지처럼 예뻐할 수도 있어?? 01.24 01:42 17 0
내가 개사기 보여줄게8 01.24 01:41 457 0
근데 면접 자율복장이라고 ㄹㅇ 자율복장 입고 가는 사람 있을까4 01.24 01:41 52 0
원룸은 겨울에 빨래가 진짜 너무 안마른다2 01.24 01:41 69 0
디스크 저림 증상 때문에 주사 맞아본 익 있어? 01.24 01:41 19 0
또래보다 어른들이 예쁘다고 하는 얼굴 특징 뭐야❓8 01.24 01:41 347 0
부정선거론 ㄹㅇ믿는 사람들 가 처참해서 놀라움..1 01.24 01:41 74 0
일본에서 미소 된장 사왔는데 뭔가 이상해ㅠ 일본어 잘하는 익 도와주라ㅠㅠ5 01.24 01:41 173 0
면접준비 넘무 힘들다1 01.24 01:41 37 0
살다살다 직원들 한테 대출받으라고 해서 회사 운영 하는 곳을 다 보내 01.24 01:41 15 0
시간표 골라줄 사람 4 01.24 01:40 78 0
노래추천 일본 노래? j pop 추천 좀!!22 01.24 01:40 1443 0
소개팅 한달에 5번하는중 01.24 01:40 30 0
성인인데 드림렌즈 끼는 익 있어???? 01.24 01:40 22 0
불닭볶음탕면으로 볶음면 만들어먹아도 되나?1 01.24 01:40 20 0
미용실에서 에어팟 껴도 되나...?1 01.24 01:4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