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걸어서 6분 거리긴 한데 가다 얼어죽을 듯 진심 홈트할게


 
익인1
나도 안간다,,, 내일도 안가 너도?
13시간 전
익인2
오늘은 인정
13시간 전
익인3
ㅇㅇ
13시간 전
익인4
나 오늘 새벽운동 갔다옴.. 걸어서 15분 거리 헬스장.. 그것도 새벽 5시~ 너도 할 수 있다!!ㅋㅋ 난 내일도 갈거야..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75428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657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3 01.09 16:2567927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3 01.09 23:0310737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30 1
이성 사랑방 결혼준비하는데 너무 힘들다23 01.09 23:12 189 0
너네 혈육이 게이면 어떡할거야????28 01.09 23:11 359 0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는거 찐이다1 01.09 23:11 59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마음아프다 01.09 23:10 64 0
고딩때 사귀면 보통 대학가서 헤어져?12 01.09 23:10 51 0
솔직히 돈 없으면 연애 하면 안 됨 ㅠㅠㅠ4 01.09 23:10 316 0
10분내로 답장 안오면1 01.09 23:10 26 0
방금 볶음밥 만들고 낼 점심에 먹을건데 2 01.09 23:10 16 0
주변 친구들은 왜이리 단단해보일까17 01.09 23:09 427 0
진짜 여자는 예쁜게 장땡인거 같다14 01.09 23:09 247 0
오늘 단백질쉐이크 3개먹었는데 배가 안고프네 01.09 23:09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썸원 하는 익들3 01.09 23:09 70 0
이정도면 가정환경 안좋은축에 속해?4 01.09 23:09 91 0
학원출신 개발자취업시장 진짜 2400 2500주는 곳도 경쟁률 2 01.09 23:09 37 0
감자전 얇은거랑 두꺼운거중에 뭐가 더 맛있어?2 01.09 23:0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1순위고 같이 있는 게 제일 행복하고 재밌어도4 01.09 23:09 126 0
이성 사랑방 안읽씹 진짜 개빡침4 01.09 23:09 124 0
친구한테 기분이 좀 상했는데.. 만나기 싫다 01.09 23:08 16 0
혹시 한전 배전 일해본 익있어??7 01.09 23:08 26 0
독감 전조증상인가? 2 01.09 23:0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