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8l
노발대발중... 
비싼것도 아니고 양복와이셔츠(직업 특성상 잘 안입음)
엄마도 잘 안입으니까 팔으라고 해서
팔았는데 몇시간째 노발대발중이다...
듣기싫다 진짜...
엄마도 옛날에 사놓고 입은거 본적이 없다고 하고
나도 아빠 다른 와이셔츠 주로 입고
안입길래 옷 정리하면서 팔았는데 ..
물론 내가 잘한건 아닌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익인1
본인한테 말 없이 팔았으니 화내실 만 한데
16일 전
익인1
아무리 안입는다고 해도 옷은 아빠 옷이잖아
16일 전
익인2
아빠 옷이면 물어는 봤어야 하지 않나?
아끼셔서 안 입는 옷이었을 수도 있잖아

16일 전
글쓴이
나랑 엄마기억엔 아빠가 팔으라고 내놓은걸로 둘다 기억하거든
16일 전
익인21
기억이 안맞을수도있는거 아녀?
당근하기전에 한번 더 물어보고하지

16일 전
익인3
화내실만도
16일 전
익인4
그럴만도
16일 전
익인6
어우 이건 화날만하다
16일 전
익인7
니 옷도 아니잖어 그러실 만하지;
16일 전
익인8
물어보고 처분 해야지..
16일 전
익인9
와이셔츠도 비싼건 비싼데...
16일 전
익인10
본인옷이니까 화낼만하지.. 반대로 생각해봐
16일 전
익인11
주인한테 허락받아야지..
16일 전
익인12
안물어보고 판거면 노발대발 할만하지 나였음 똑같이 갚아줄듯
16일 전
익인13
ㅇㅇ화날만함
16일 전
익인14
미안하다고 사과드리고 하나 사드리쟝
16일 전
익인15
이걸 이해 못함?? 역지사지로 아빠가 함부로 잘 안 입는 네 옷 팔면 기분 나쁘잖아
16일 전
익인16
팔기 전에 물어봐야지 ㅠㅠ
16일 전
익인16
그거 옷보다도 자기가 집안에서 무시받는 느낌 들어서 더 화나실거임
16일 전
익인17
당연히 화가 나지 아무리 가족이라 한들 자기 옷이 있는데 그걸 본인한테 얘기도 안하고 마음대로 팔아버리는 거는 예의가 아니지
16일 전
익인18
화날만함
16일 전
익인19
물어보고 팔아야되는거아냐? 나같아도 노발대발 하겠다 그거 듣기 싫다고 이러는거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것같은데?
16일 전
익인20
아무리 안입어도 그렇지 그래도 아빠옷인데 당연 아빠한테 물어보고 파는게 상식아냐?
16일 전
익인21
당연히 물어보고 팔아야지 나같아도 화냄
16일 전
익인21
가족이더라도 본인물건도아닌데 왜손을댐,,
16일 전
익인22
쓰니 댓글 보면 아빠가 팔으라고 하신 것 같은데 왜 화내시는겨
16일 전
익인23
아버님이 내놓으신 거여도 여쭤봤어야지... 때려놓고 왜화내냐고 하면 어떡함
16일 전
익인23
아빠 이거 안입기도 하고 전에 팔라고 했잖아 걍 당근한다? 했는데 그러라고 하신 상황이면 아버님이 진짜 왜 화내시는 거지 싶었을듯
16일 전
익인24
내 자식이 이랬다고 생각하니까 나도 개빡칠거같은데...? 니 기억이 잘못됐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남의껄 갖다파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도 아닐뿐더러 아빠 무시하는거같음
16일 전
익인25
너도 그냥 방치되어있는 물건 너 의견 필요없이 팔면 뭐라 그럴거잖아
16일 전
익인26
본인거니까 화냊지
16일 전
익인26
남의거 안쓰는거같다고 버리면
진짜 내가 안쓰더래도
내권리가 침해당한 기분임

16일 전
익인27
왜남의물건을건드려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90 13:1944153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74 17:183909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307 12:3532191 0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641 9:5252855 6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1 10:3726294 18
엘리베이터안에서 시끄럽게 하는거 진짜 이해를 못하겠다 01.24 15:21 8 0
조부모님 돌아가셔서 처음으로 장례식을 옆에서 제대로 지켜봤는데1 01.24 15:21 39 0
다이어트할때 칼로리가 중요해 당이 중요해?? 5 01.24 15:20 61 0
원룸 세탁기 소리 때문에 너무 힘들어 01.24 15:20 20 0
다들 직장인되면 부모님이 버시는 돈 대단하다고 여길듯6 01.24 15:20 46 0
동글동글 고앵이.....🫶 8 01.24 15:20 46 0
우리아빠 참 불쌍함 ㅠㅠ 01.24 15:20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난지 100일 설선물 할까말까…10 01.24 15:20 139 0
앞에서는 친한척하고 웃다가 뒤에서 욕하는 사람은...3 01.24 15:20 26 0
미국 물가 살벌하다 ..4 01.24 15:20 20 0
직장인들 오늘 지나면 한동안 쉬네.. 모두 화이팅이다! 01.24 15:20 9 0
롯데리아 나폴리맛 어쩌고 먹어본 사람 1 01.24 15:20 84 0
웰리스와 그로밋 후속작 처음에 무슨내용인지 모르고봤다가 이제보니 알겠음1 01.24 15:20 11 0
다 딴짓하는데 걍 집에 보내주지.... 주차장 텅텅 비었네9 01.24 15:20 18 0
의뢰할려고 하는데 메일,전화 안받으면 사실상 거절이지?1 01.24 15:20 6 0
샤인머스캣 말이야 01.24 15:20 5 0
아 ...부츠가 쪼이는데 이거 사이즈 문제일까? 01.24 15:20 6 0
과자 많이 삼2 01.24 15:19 20 0
우울증익들아 너넨 운동해??3 01.24 15:19 29 0
회사에서 쓸 다이어리 어디서 살까???2 01.24 15:19 16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