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8l
노발대발중... 
비싼것도 아니고 양복와이셔츠(직업 특성상 잘 안입음)
엄마도 잘 안입으니까 팔으라고 해서
팔았는데 몇시간째 노발대발중이다...
듣기싫다 진짜...
엄마도 옛날에 사놓고 입은거 본적이 없다고 하고
나도 아빠 다른 와이셔츠 주로 입고
안입길래 옷 정리하면서 팔았는데 ..
물론 내가 잘한건 아닌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익인1
본인한테 말 없이 팔았으니 화내실 만 한데
2일 전
익인1
아무리 안입는다고 해도 옷은 아빠 옷이잖아
2일 전
익인2
아빠 옷이면 물어는 봤어야 하지 않나?
아끼셔서 안 입는 옷이었을 수도 있잖아

2일 전
글쓴이
나랑 엄마기억엔 아빠가 팔으라고 내놓은걸로 둘다 기억하거든
2일 전
익인21
기억이 안맞을수도있는거 아녀?
당근하기전에 한번 더 물어보고하지

2일 전
익인3
화내실만도
2일 전
익인4
그럴만도
2일 전
익인6
어우 이건 화날만하다
2일 전
익인7
니 옷도 아니잖어 그러실 만하지;
2일 전
익인8
물어보고 처분 해야지..
2일 전
익인9
와이셔츠도 비싼건 비싼데...
2일 전
익인10
본인옷이니까 화낼만하지.. 반대로 생각해봐
2일 전
익인11
주인한테 허락받아야지..
2일 전
익인12
안물어보고 판거면 노발대발 할만하지 나였음 똑같이 갚아줄듯
2일 전
익인13
ㅇㅇ화날만함
2일 전
익인14
미안하다고 사과드리고 하나 사드리쟝
2일 전
익인15
이걸 이해 못함?? 역지사지로 아빠가 함부로 잘 안 입는 네 옷 팔면 기분 나쁘잖아
2일 전
익인16
팔기 전에 물어봐야지 ㅠㅠ
2일 전
익인16
그거 옷보다도 자기가 집안에서 무시받는 느낌 들어서 더 화나실거임
2일 전
익인17
당연히 화가 나지 아무리 가족이라 한들 자기 옷이 있는데 그걸 본인한테 얘기도 안하고 마음대로 팔아버리는 거는 예의가 아니지
2일 전
익인18
화날만함
2일 전
익인19
물어보고 팔아야되는거아냐? 나같아도 노발대발 하겠다 그거 듣기 싫다고 이러는거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것같은데?
2일 전
익인20
아무리 안입어도 그렇지 그래도 아빠옷인데 당연 아빠한테 물어보고 파는게 상식아냐?
2일 전
익인21
당연히 물어보고 팔아야지 나같아도 화냄
2일 전
익인21
가족이더라도 본인물건도아닌데 왜손을댐,,
2일 전
익인22
쓰니 댓글 보면 아빠가 팔으라고 하신 것 같은데 왜 화내시는겨
2일 전
익인23
아버님이 내놓으신 거여도 여쭤봤어야지... 때려놓고 왜화내냐고 하면 어떡함
2일 전
익인23
아빠 이거 안입기도 하고 전에 팔라고 했잖아 걍 당근한다? 했는데 그러라고 하신 상황이면 아버님이 진짜 왜 화내시는 거지 싶었을듯
2일 전
익인24
내 자식이 이랬다고 생각하니까 나도 개빡칠거같은데...? 니 기억이 잘못됐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남의껄 갖다파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도 아닐뿐더러 아빠 무시하는거같음
2일 전
익인25
너도 그냥 방치되어있는 물건 너 의견 필요없이 팔면 뭐라 그럴거잖아
2일 전
익인26
본인거니까 화냊지
2일 전
익인26
남의거 안쓰는거같다고 버리면
진짜 내가 안쓰더래도
내권리가 침해당한 기분임

2일 전
익인27
왜남의물건을건드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556 1:1952931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75 9:4319864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172 13:0114572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115 1:4032026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61 2:3227593 0
급식 잔반검사 없어진거 넘 다행인게1 01.09 19:01 21 0
경기도 여주 사람 있어? 01.09 19:01 24 0
아빠가 돈이 너무 없는거같음.... 1 01.09 19:01 57 0
태무에서 변기발판 샀는데2 01.09 19:01 35 0
우리 강아지 이러고 나타났다 40 6 01.09 19:01 171 0
지하철 의자마다 칸막이 있었으면 좋겠다1 01.09 19:00 22 0
에이블리는 쿠폰 진짜 잘 주는거같아3 01.09 19:00 7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좋아서 열받아 01.09 19:00 52 0
익들아 물청소 해서 우리집에 피해주는 윗집 vs 발망치 찍고다니는 윗집.. 8 01.09 19:00 40 0
사랑니가 20대 중반에도나?2 01.09 19:00 38 0
요아정 토핑중이 쿠키크럼블 개마싯음 01.09 19:00 14 0
나 같은 납작궁뎅이는 얼마나 운동해야 14 01.09 18:59 615 0
친구 기분 상한 것 같은데 4 01.09 18:59 28 0
스타듀밸리 크로버스랑 동거하는데 너무 귀여움...14 01.09 18:59 260 0
내가 안 좋아하는데 나한테 고백했던 남자들이 너무싫어... 뭘까 01.09 18:59 24 0
생리전 식욕은 너무 정확해 01.09 18:59 21 0
기초대사량 올리는 방법은 진짜1 01.09 18:59 40 0
소개팅으로 공기업vs대기업 다니는 사람 들어오면 누구 받아? 3 01.09 18:59 57 0
샌드위치 이틀전에 받은거 먹은다만다1 01.09 18:58 12 0
오늘 만난 고양이 볼래?2 01.09 18:58 34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