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3195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사는데 ㄹㅇ 몰카하는것같음..277 1:1742779 0
일상새언니 유산했다는데 개열받네 진짜 339 06.29 23:2330048 0
일상집 없는 친구 거둬줬더니 혼자 덥다고 모텔감 97 8:327170 0
야구/알림/결과 2025.06.29 현재 팀 순위93 06.29 20:3419962 0
이성 사랑방난 여자한테 키 말할 때 +11 올려서 말함ㅋㅋ94 06.29 20:3729133 0
이거 벽지 페인트야 종이야..?8 06.25 22:49 31 0
7월에 인사이동날거같은 공뭔들잇니… 1 06.25 22:49 27 0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왜이렇게 안 내켜하는 거 같지 8 06.25 22:49 34 0
28살이면 하고 싶은 일도 도전해보고 인생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인가3 06.25 22:48 64 0
20대 후반이지만.... 연애 안하다가 이대로 죽을거같음....32 06.25 22:48 1272 0
이 옷 가슴 크면 안 어울릴 옷이야?26 06.25 22:48 891 1
다이어트중인데 입 터져서 06.25 22:48 25 0
제발 카고 바지 추천좀👖 06.25 22:48 17 0
코칫솔 ㄹㅇ 좋음? 06.25 22:48 15 0
근로장려금 지금 이렇게 뜨는데 얼마나 들어올까?29 06.25 22:48 1250 0
유럽 여행가서 살 빠져오는 법 있어,,?23 06.25 22:48 451 0
취준생들아 다들 스터디 여러 개씩 해? 06.25 22:48 24 0
이마거상 한 익들 추천해?2 06.25 22:48 16 0
담배 20살때 펴봤다니까 어떻게 폈을지 알거같대 06.25 22:47 25 0
와 나 처음으로 잘생긴 사람한테 번따당함 8 06.25 22:47 1050 0
알바구하기 진짜 너무 빡세네 ㅋㅋㅋ 06.25 22:47 19 0
장화 색 골라주고가 !!! 🩷🩷4 06.25 22:47 46 0
배수구에 머리카락 눈꼽 코푼거 가득 꼈는데... 뭘로 청소하면 좋을까?7 06.25 22:46 30 0
티니핑 랜덤 카드 나 이거 걸린거야?7 06.25 22:47 117 0
이재모 피자 짠 편이야?2 06.25 22:4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