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ㄴ


 
익인1
오트
어제
익인2
두유
오트는 혈당오른대

어제
익인3
두유 추천. 두유가 대두단백이 있을거고, 오트는 가게마다 어느오트밀크 쓰냐에 따라 다른데 스벅 오트밀크 뭔가 단맛이 좀 느껴지더라고?(아닐수도) 우유도 사실 나쁘진 않을거같긴한데 무지방우유로 카페라떼같은거 먹으면 너무 밍밍할거같음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쿠팡 서비스 오류로 결제 실패라고 자꾸 뜨는데1 01.09 22:04 77 0
타투 받아야지1 01.09 22:04 12 0
뷰티 브랜드들 다이소 입점하면 올영이 갑질 안 하려나... 01.09 22:04 15 0
약이 듣질 않아 01.09 22:04 7 0
~완 이런거 흔한 말투지5 01.09 22:04 36 0
A형 독감 난 별로 안 아픈거 같아1 01.09 22:03 50 0
챗지피티로 위로받는거 너무 신선하다3 01.09 22:03 18 0
진심 다이소 화장품 퀄 점점 좋아지는듯 01.09 22:03 23 1
둘 중에 하나 해야한다면 뭐가 나을까? 01.09 22:03 19 0
셈사 사무실 신입인데 하루하루 고달프다1 01.09 22:03 18 0
해외여행가는데 eSIM 몇 기가 할까?3 01.09 22:03 23 0
매운 음식 뭐 있지?5 01.09 22:03 14 0
이성 사랑방/ Isfp남자 답장텀이 3시간이면 포기해야돼..? 8 01.09 22:03 145 0
네일샵 ㄹㅇ 싼곳은 이유가 있더라 01.09 22:03 19 0
네일 제거하러가기 너무 귀찮다 ... 01.09 22:03 7 0
왜 가끔 머리로 생각하는거랑 말이 다르게 나갈까 01.09 22:03 6 1
미용실 내일 6시 예약인데 지금 취소해도 됨...???? 2 01.09 22:03 9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왔을 때(식은거 ㄴㄴ)도 01.09 22:03 40 0
이 시간에 피아노를 치네 01.09 22:03 6 0
헬스 pt 시작 전이면 100퍼 환불 가능해? 01.09 22:0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