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ㅈㄱㄴ


 
익인1
만만하게 보고 귀엽다는 핑계대면서 놀리고 괴롭히는 인간들 수는 그렇게 많진 않은데 걔네가 순한 사람을 넘 자주 심하게 건드림 이상한 소리하면 적당히 무시하고 쏘아붙일줄도 알아야되는 듯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74905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6148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2 01.09 16:2567352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2 01.09 23:0310191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25 1
이성 사랑방 자기는 먼저 말걸거나 연락할생각 없으면서 7 1:40 93 0
아 씨 딱 0단위로 돈 있는데 현질하려고 만원 빼려니 9단위 되서2 1:40 16 0
이성 사랑방 맘식었다가 재결합하는 경우가 있긴하겠지18 1:40 133 0
이번 겨울 따뜻하다 했는데 1:39 60 0
난 내가 진짜 특별한 줄 알았는데 2 1:39 25 0
한국교원대 유아교육과 가기 힘들어?? 1:39 17 0
둔한 소리인건 아는데2 1:39 57 0
애드라 너네 만약 달에 800-1000만원정도 번다면 명품 몇개정도는 살거가타 ??..13 1:39 210 0
씻고 자는게 나을까?4 1:39 22 0
하 .... 귀여워 👶🏻7 1:39 425 0
혹시 치위생사 있을까? 1:38 1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연락 10 1:38 73 0
이성 사랑방/ 한창 좋아할 때는 상대를 왜 좋아하는지 나도 몰랐는데1 1:38 105 0
진짜 다들 히트텍 챙겨입어.. 위에만 입던 익들도2 1:38 33 0
나는 불닭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 1:38 22 0
노래 듣다가 눈물 개뜬금없이 나는데 왜이런거니1 1:38 49 0
자영업 중에서 진상 제일 많은 top3 뭐같아?7 1:38 96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아래글 보고 궁금해서 1:38 80 0
누군가를 미워하지 말라는게 날 위한거라는 말 어떻게 생각해5 1:38 61 0
토스로 실비보험 접수해본사람??? 1:3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