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혹시 이걸로 흠짓 날 수 있나..? 검은색으로 약간 자국낫거든?ㅠ 이게 박스로 자국난건지 모르겠어 ㅠㅠ 검은색 표시가 있긴해 ㅠㅠ 박스는 우리가 흔히아는 황토색이구 ㅠㅠ


 
익인1
난 안 날 것 같은디...
어제
글쓴이
빈박스였구 모서리긴 했어 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8 10:544209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3238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8 14:24755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95 10:261619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865 11:046990 4
멘탈 터진 상태에서 공무원 준비한 익 있어?? 01.09 22:59 31 0
와 요즘에는 초등학교 학예회도 잘 안한대.. 01.09 22:59 22 0
이성 사랑방 나 솔직히 예쁘단 소리도 꽤 듣고 직업도 좋은데 5 01.09 22:59 167 0
면접에서 "끝까지 말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데 이게 무슨 말이지?12 01.09 22:59 536 0
생굴 무슨 맛으로 먹는거지3 01.09 22:58 1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나를 일년 넘게 못 잊어101 01.09 22:58 31993 0
내친구 서른인데 수능다시침.. 넘 대단하고 멋있는것같음...2 01.09 22:58 95 0
일주일 정도 출근했는데 퇴사하고 싶음.. 흔히말하는 인데...^^..... 2 01.09 22:58 141 0
원피스 작가 결혼한이유 개웃기넼ㅋㅋ2 01.09 22:58 581 0
남자친구는 엄청 무난한커플링하고싶어하고 01.09 22:58 21 0
다같이 만나이 썼으면 좋겠어1 01.09 22:57 3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너무 보고싶어 3 01.09 22:57 70 0
내가 33이라니2 01.09 22:57 24 0
치과에서 마취하고 오면 나만 아픔?ㅠ2 01.09 22:57 17 0
이성 사랑방/ INTJ 익들아…!! 6 01.09 22:57 133 0
167에 60키로 예쁘장인데 7키로 뺀다고 짱예가 될까?2 01.09 22:57 44 0
내일 프레즐이 먹고싶은데 01.09 22:57 9 0
익들아 너네 좀 강아지 같은 동생 있으면 어때?5 01.09 22:57 22 0
목만 아프면 걍 단순 감기겠지? 01.09 22:57 21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아… 2 01.09 22:57 1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