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결혼 같은 중대사 제외

마마보이 마마걸 같아서 친구로도 두기 싫음



 
익인1
20초까지는 그럴 수 있다 이해하는데 그 이후부터는 사실 이해 안 되긴 함 본인 부모님들 분위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대책도 없이 계획 세우는 게 이해가 안 돼
15일 전
글쓴이
그니까 20초면 몰라도....
15일 전
익인2
가족마다 분위기라는 게 있잖아 쓰니가 겪어보지 못한 세상이 많아 성인된 이후에도 자식 패는 부모 많음 어릴 때부터 맞고 컸으면 거기에 익숙해져서 대들 생각 못하는 경우도 많음
15일 전
글쓴이
나도 맞고 자랐음
그래서 더 이해안감

15일 전
익인3
그럼 궁금한게 어차피 안될거 알고 대들 생각도 못하면서 계획은 왜 세워?? 애초부터 안된다고 하던지 얘기 호응 다 해놓고 계획 세울때까지 암말 없었으면서 갑자기 부모님때문에 안된다고 그러는 경우는 왜그러는거임
15일 전
익인3
쓰니 공감 아예 안되는 분위기면 본인도 알거 아님 애초에 계획을 그럼 왜세움? 안될줄 알면 애초에 계획도 세우지 말아야지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4 01.24 14:0349282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1 01.24 22:242144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9867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59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09 0
정말 잘해준 사람은 잊기 힘든 거야…? 01.24 23:49 23 0
이성 사랑방 동기들 모여있는데서 대놓고 들이대면 주목받아?1 01.24 23:49 60 0
갑자기 카스테라 먹구 싶어 01.24 23:49 9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진짜 재회 주파수 안 믿거든???89 01.24 23:49 4257 1
이성 사랑방 마음 식은거 같았고 더 능력 좋은 사람 만나고 싶었거든 2 01.24 23:49 74 0
일한지 4개월 됐는데 상여금 3만원줌2 01.24 23:49 48 0
근데 장례식 운구해준 사람한테도 답례 안하는게 맞는거야? 3 01.24 23:49 21 0
나 진짜 뭐에 씌인건지.. 진짜 정신차리고 보니까 인생 꼬였어1 01.24 23:49 39 0
다이어트 유지중인데 오미자차 간식으로 마셔도돼?2 01.24 23:48 13 0
어렸을때 누가 나 심하게 싫어했어서4 01.24 23:48 40 0
인강비벌려고 설에 본가안가고 쿠팡뛰려고했는데 01.24 23:48 90 0
자기보다 잘나면 절대 두고 못보는 사람 본 적 있어? 01.24 23:48 24 0
연애한다고 밝혔는데 엄마가 너무 외롭다는데 어케해야돼..? 🤯 16 01.24 23:48 216 1
남편 생일 선물 현금 50vs상품권50 뭘로주지?… 01.24 23:48 11 0
만화책이 줄글책보다 글 양이 많아??1 01.24 23:47 11 0
서브스턴스 보고 궁금한게 생겼는데 (스포주의 이긴한데 중요한 내용은 아님)4 01.24 23:47 24 0
자식한테 잘해주고 잘키울 자신 없으면 안낳는게 답이지??1 01.24 23:47 14 0
나 진짜 최악의 악몽 꾼 적 있어 ㅠ 1 01.24 23:47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얘기하는데7 01.24 23:47 82 0
쉬프트탭, 컨트롤 제트만 알면 01.24 23:4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