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아까 운동길에 보는데 고통스러워보이더라 ㅜ



 
익인1
강쥐도 나가기 싫으면 표현 하지 않나 집에 얼른 가자고 표현하기도 하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602 1:2253234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461 01.27 23:2230580 0
일상나 얼마전에 신병 걸렸는데 촉봐줄게 o x로만334 12:225351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이러는거 왜캐질리지.. 187 01.27 23:125097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108 0:089907 0
카페 40분뒤에 문닫는데 지금 주문해도되나 3 01.23 19:14 148 0
이성 사랑방 남주기는 싫고 나 갖기도 애매힌8 01.23 19:14 157 0
폰 바꿀라는데 쿠팡에서 사면 되지?1 01.23 19:14 25 0
내친구 회사에서 나가라고 말 하면서 , 실업급여 안 챙겨주려고 일부러 교묘하게 괴롭..1 01.23 19:14 27 0
나 말 개싸가지 없게 하는거 같아18 01.23 19:13 487 0
이성 사랑방/이별 달라지는 모습 보여주겠다더니 변화 1도 없는 거 웃김1 01.23 19:13 100 0
이성 사랑방/ 이거 직장 동료랑 썸타는거 맞을까..?2 01.23 19:13 232 0
풀빌라에서 스킨쉽을 해? 진짜 몰라서/ 모솔익6 01.23 19:12 222 0
내일 시험인데 정신 못차린 나 01.23 19:12 17 0
이미 커리어탑 회사다니면 퇴근후 자기계발 뭘로해야해?8 01.23 19:12 70 0
요즘도 이마트에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이거 나와?1 01.23 19:12 21 0
이직하신 대리님이 팀장님한테 나 데리고 가고싶다고 장난으로 하셨는데, 건들지말라한거..2 01.23 19:12 29 0
얘들아 계좌 거래내역에서 이거 어떻게 봐? 4 01.23 19:12 43 0
일 잘해서 일 없는 건데 노는 것처럼 보이는 거 개킹받네6 01.23 19:12 237 2
나 얼굴 작은데1 01.23 19:12 33 0
체지방률 32면 뚱뚱해보여??3 01.23 19:12 95 0
티빙 보다가 갑자기 먹통됐어5 01.23 19:11 148 0
거침없이 하이킥 지금나와도 띵작소리들을까?2 01.23 19:11 27 0
요리할때 맛술 꼭 없어도 되나..?1 01.23 19:11 13 0
운전면허 필기 볼 때도 증사 가지고 가야해?? 01.23 19:1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