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골라줘ㅜ 양상추는 조금 까매졌어


 
익인1
먹는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774 17:2421802 0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75 9:4340351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152 11:0818031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83 10:1223337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02 10:0022854 0
폰케이스 골라주라!!!! 1 vs 22 01.09 21:20 27 0
방온도 17도 실화이신지 01.09 21:20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친 문제.. 4 01.09 21:20 75 0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본사람? 01.09 21:20 25 0
애들아 치과 보철과에서 혹시 블레이드, 페리오스틸 엘리베이터 서지컬ㅋㅠ렛 포셉 본론.. 01.09 21:19 8 0
그 보세 기본티 택 아는사람 ㅠㅠㅠ재질 좋은 곳인데ㅠㅠ 01.09 21:19 11 0
다이소 5000원 각질패드 후기 01.09 21:1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애인이 설날에 친구랑 여행간다 하면 어떰??? 2 01.09 21:19 37 0
𝙈𝙄𝘾𝙃𝙄𝙉거 아니야 개춥네 진짜 01.09 21:19 8 0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반팅이라는말 너무 웃긴거같음ㅋㅋㅋ 01.09 21:19 11 0
이런 경우도 환불 받을 수 있어? 01.09 21:19 17 0
와.. 푸룬.. 이거 대박이네.. (드러움주의) 01.09 21:19 15 0
40일 된 조카 대박임 ㅠㅠㅠㅠ 01.09 21:19 17 0
infp isfp들 월급 욕심 없다는 거 진짜야?5 01.09 21:19 50 0
아 ㅅ ㅣ바 잠결에 모범탣시탓어.. 어떡해; 20분 거리인데 벌써 23000원 찍힘..13 01.09 21:19 766 0
아이보리 롱치마에 검정스타킹 신으면 이상한가??1 01.09 21:19 7 0
직장 상사가 카톡으로 통화 가능하냐고 물어보면 어떻게해?3 01.09 21:18 4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좀 더 연애경험도 많고 성숙했다면6 01.09 21:18 190 0
국가기술자격증있는데 개명했으면 시험도 다시 봐야돼...?2 01.09 21:18 5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15시간째 읽씹 중이라 포기할까 했는데 답이 왔는데5 01.09 21:18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