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난 두부…!


 
익인1
토마토
18일 전
글쓴이
스테비아 없어도 못살긴해~
18일 전
익인2
양배추 ㅜㅜㅜ 개맛있어
18일 전
글쓴이
맛있…다고…?
18일 전
익인2
쪄서 먹구 볶아 먹구 (굴소스에) 덮밥으로 먹구
18일 전
익인3
구운계란 두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663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6 01.27 14:5456802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2 1:2220228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7 01.27 23:229675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364 0
자살하고싶은건 아니지만 살이유도없음 01.23 20:11 34 0
원래 감기 세게 걸리면 변비오나?2 01.23 20:11 30 0
아빠 은퇴하고 나서 요즘 매일 아무 것도 안하고3 01.23 20:11 81 0
원래 신입때는 다들 힘들어??? 6 01.23 20:11 61 0
신입익.. 명절선물 첨받아봐..1 01.23 20:11 69 0
인생은 한강 아니면 한강뷰다 01.23 20:11 21 0
뼈다귀 먹는 강쥐 볼사람1 01.23 20:11 117 0
20대 후반 직장익들 월급 통장에 얼마씩 찍혀?16 01.23 20:10 334 0
이성 사랑방 예쁘지도않고 가슴작은데 날 대체 왜만나지... 8 01.23 20:10 238 0
갑자기 서문시장가서 국수 먹고싶다 4 01.23 20:10 47 0
나 20일부터 출근한 공기업 계약직인데 나도 선물 주나????2 01.23 20:09 94 0
사전예약 자주 가는 핸드폰집에서 해도 되나? 01.23 20:09 23 0
카페 알바 지원해보려고 하는데🥹!!!!!!도와주라ㅠㅠ1 01.23 20:09 28 0
상여금...받고싶다빨리 01.23 20:09 24 0
서유럽 6월 vs 12월 1 01.23 20:09 20 0
오피스텔 옆집에 방구소리 들릴까??? 01.23 20:09 24 0
나랑 놀고싶어서 투잡뛰고 돈벌러간다는데 리액션 어케해야됨,,,?1 01.23 20:09 26 0
원래 중개인들 방 나가도 매물 안내려? 01.23 20:09 16 0
솔지3 쇼츠만 보고 윤하정 되게 맵기만한줄 알았는데 성격 댕좋네.. 01.23 20:09 26 0
갤캠스에서 폰사고 양도가능해? 01.23 20:0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