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지사립 칼졸업하고 인턴 끝내고 나니 너무 무기력하고 이력서 자소서 써서 냈는데 면접 보러 오라는 소리도 없고 그냥 살고싶지가 않다


 
익인1
난 인턴도 안 해봄
어제
익인2
22 죽고싶은건 나 ㅎ
어제
글쓴이
인턴도 조기퇴사했어 나는 ㅎ 그러고 5개월동안 히키짓중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60 01.10 14:2430483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5 01.10 10:546850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136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4 01.10 10:264116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593 5
외국 쪽은 진짜 남자가 데이트 돈 다 내나…?2 01.09 22:10 59 0
2월에 퇴사하는데 퇴사선물 돌리는 거 어때?5 01.09 22:10 44 0
168 이 코트 어때?6 01.09 22:10 124 0
와 2달동안 전애인 아이디로 ott보고 있었음14 01.09 22:10 982 0
내일 무스탕입는거 어때? 01.09 22:10 20 0
강아지 내가 실수로 떨군 냉동만두 하나 냅다 주워 먹었거든 43 01.09 22:09 692 0
대만여행 가는데 겉옷 챙겨갈말? 01.09 22:09 12 0
아빠랑 단둘이 여행으로 발리 vs 푸켓 01.09 22:09 11 0
혹시 경찰쪽 익 있어? 01.09 22:09 30 0
성으로 사람 거른다는 사람이랑 ㄹㅇ상종하기 싫다4 01.09 22:09 20 0
나 카톡프로필 히스토리가 다 카페거든 01.09 22:09 11 0
옆자리 직원 너무 부산스러워... 01.09 22:09 12 0
ㅠㅠ 내 반려동물 잘 안우는데 오늘 8개월만에 움 2 01.09 22:09 131 0
다이어리 써야지 해놓고 셋업만 하고 방치하는 병 01.09 22:09 10 0
젤리로 된 비타민도 효과괜찮아?? 01.09 22:09 10 0
설날에 길게 해외여행 가는 거 추천해?? 7 01.09 22:08 59 0
삶의 원동력이 남에게 있는 사람들은 01.09 22:08 30 0
회식자리에서 큰실수안하면 01.09 22:08 10 0
에어컨설치 이전비용 35만원 맞아?3 01.09 22:08 16 0
에스쁘아 선크림 어때? 01.09 22:0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