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어린이집 다녔는데 이때도 진짜 대부분 돈 안내거나 일부분만 내고 다녔다는데 우리집은 돈 전액 다 내서 엄마가 항의한 적도 있다 그러구.. 알바는 안해봤는데 자녀장려금 같은 거 살면사 받아본 적이 없음 또 지거국이라 거의 8분위까지 전액 장학금인데 우린 10분위라 돈도 또 다 내고... 이정도면 넉넉한거야? 근데 우리집은 뢜케 돈이 없지 아니 아파트도 24평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