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응?


 
익인1
응 엄청..꼰대야...보수적
어제
익인2
울 아빠 60대이신데 유들유들하심
어제
익인3
보수적이고 말안통함 괜히 586세대라고 하는게아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60 01.10 14:2430483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5 01.10 10:546850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136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4 01.10 10:264116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593 5
가다실 2차 3/3일에 맞을 예정이면 3차는 언제맞을수 있는거야?1 01.09 22:25 9 0
나는 애인 때문에 이거까지 해봤다! 하는거 있어?1 01.09 22:25 22 0
동파 방지로 보일러 어케 틀어놓음 다들? 01.09 22:25 15 0
추운날 집에서 쉬라고 이번주 01.09 22:25 7 0
일이 너무없으면 물경력같고 너무 바쁘면 거지같고 01.09 22:25 7 0
팬티랑 브라세트 왤케 비싸냐 01.09 22:25 8 0
😄😄😄😄배달시켰오2 01.09 22:25 62 0
본인표출나 사기당한거 맞는듯...34 01.09 22:25 617 0
근데 검사vs판사 뭐가 더 좋은거야?6 01.09 22:25 15 0
살게 너무 많은데 돈이 없네 01.09 22:24 6 0
얘들아 나 올리브나무 키울건데 화분골라조8 01.09 22:24 53 0
서울익들아!! 지금 얼마나 춥니..?18 01.09 22:24 129 0
피임약 먹고 난 뒤 생리는 양이 원래 좀 적어?5 01.09 22:24 45 0
알바 이력서는 보통 몇시쯤 읽을까?2 01.09 22:24 15 0
2025년은 응답하라 1988 10주년입니당☺️☺️6 01.09 22:24 47 0
영화관 알바 다신 안함2 01.09 22:23 60 0
우리 언니 아들들 이름이 다 뒤에 율 들어간단말야 01.09 22:23 26 0
원피스 색 골라주라2 01.09 22:23 18 0
나 이번주에 웨딩박람회가는데 플래너한테 바보같은 질문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01.09 22:23 19 0
귀엽게 생겼다 << 걍… 말한 거겠지?1 01.09 22:2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