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친구들이랑 같이 있다가 따로 집 같이가면서 털어놓음 
그럼 1. 기분 나쁨. 왜 이런거가지고 그러지?; 
2. 아 속상할수도 있었겠구나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뭐야?


 
익인1
차라리 2번처럼 적당히 그게 나음
23일 전
익인2
2번에 가까운 듯
23일 전
익인3
2 걍 그럴 수 있겠다 싶음
근데 내로남불이면 ???? 싶고

23일 전
익인4
내가 납득하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이었음 생각하는 게 달라서 이해를 못 했엌ㅋㅋㅋㅋ겉으로는 일단 아 그쿠나 미안해 하겠지만
23일 전
익인5
2
23일 전
익인6
태도에 따라 다름
작년에 1같이 느끼고 손절했음 지잘못 한트럭인데 몇년전 얘기 끌고와서 얼척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0 02.01 19:1848734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4 02.01 21:4824551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2561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36 02.01 22:1428070 0
T1T1 페이커 구마유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많은 응원 부탁"[LCK 현..35 02.01 18:2625385 17
오늘 국물닭발 먹을까 내일 회 먹을까 01.20 17:27 10 0
인티 지금 나만 느려?3 01.20 17:27 60 0
인티 마이아파 01.20 17:27 14 0
헐 인스타 이기능 사라짐? 01.20 17:24 16 0
점저 쌀국수vs딸기빙수 01.20 17:03 3 0
주택관리사 시험 어려워? 01.20 17:01 6 0
저녁에 대패 삼겹살 먹을건데 소바 안어울리려나...? 01.20 16:59 13 0
그..그 말 뭐지.그..상상속 두려움에 속지마라?1 01.20 16:47 13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랑 모임에서 알게됐는데 호감생기면 친해지는 방법11 01.20 16:46 160 0
요즘 연탄파는곳이 있나....1 01.20 16:45 14 0
왜 우울하나 했더니 01.20 16:44 17 1
그냥 괜시리 우울해....2 01.20 16:43 54 0
하루만에 멍춍비용이.. 십망원 넘게 나갔네6 01.20 16:43 26 0
날씬-마름으로 가려면 운동 필수야??1 01.20 16:42 26 0
본인표출10키로 빠졌다는 익인데 안심해 01.20 16:42 24 0
주식 다들 미장 국장 다 같이함?7 01.20 16:42 893 0
커플관계이고 카톡할때 ㅋㅋㅋ 만 보내면 3 01.20 16:41 29 0
이번달 생리 안함1 01.20 16:40 26 0
홀서빙 식당 경력 없으면 안 뽑히나...?ㅜㅜ 01.20 16:40 7 0
이번주도 개쓰레기같이 월루만하다 집 갈수 있겠군 01.20 16:4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