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잡담] 내 욕망의 장보기 목록좀 봐 | 인스티즈

[잡담] 내 욕망의 장보기 목록좀 봐 | 인스티즈


회사에서 신세계 상품권 준거 써먹으려고 트레이더스 와서

진짜 자제안하고 먹고싶운거만 담았는데

고기빼고 다 빵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집가는 길에 맥주 사서 구어먹어야지 헤헤



 
익인1
와 맛있겠다
14시간 전
글쓴이
부자가 된 기분이야 헿ㅎ헤
14시간 전
익인2
저 바질치즈 치아바타 얼마야??!
14시간 전
글쓴이
만원정도!! 만이처넌이었나?
11시간 전
익인2
헉 고마웡!! 맛있게 먹엉~~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277 01.09 23:0332320 2
일상96이고 올해 약대들어가는데 오바야..❓160 01.09 17:06972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83 9:572729 1
익명뷰티 안녕하세요 남자 장발여쭤볼게요...54 01.09 17:401107 0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46 01.09 23:232273 0
20대후반 이상인 얘두라9 01.09 23:32 54 0
레이저 제모 가격 봐줄사람~!~!!! 2 01.09 23:32 25 0
스카 바로 밑에 헬스장 있는데 노래소리 다 들려.. 01.09 23:32 13 0
나는 술만 마시면 울어 01.09 23:32 13 0
인생의 행복은 어디서 찾고있어?5 01.09 23:32 34 0
야구에도 퇴장이 있구나 01.09 23:32 18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심했다가 극복한 둥이들 01.09 23:32 32 0
40 다음 주에 점 빼러 가는데 이것도 뺄까? 6 01.09 23:31 35 0
알바 그만둘건데4 01.09 23:31 32 0
대학 졸업한 익들 가끔 학교가봐? 그리워,,,,,,,,,,, ㅠㅠ4 01.09 23:31 38 0
눈이랑 눈썹사이 가까우면2 01.09 23:31 19 0
뭐지 갑자기 살이 팍 쪘어.. 01.09 23:31 12 0
오이이 아이이 오이이이 아이이1 01.09 23:31 15 0
간단 타로 74 01.09 23:31 1140 0
이성 사랑방/ 내가 미숙해서 놓친 사람 있거든 다시 못 잡아서 너무 아쉽다 01.09 23:30 102 0
사람들 신기한게 알아서 자기한테 어울리는 색 찾아서 입는 거 같아 1 01.09 23:30 15 0
익들아 라면 8개 시키는거 오반가????? 오바지??? 너네 집에 라면.. 4 01.09 23:30 22 0
28…. 뭐해먹고살지4 01.09 23:30 7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 .. 10 01.09 23:30 251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밤되니까 갑자기 눈물난다 1 01.09 23:3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