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집이 좀살아서
20대30초반에 그냥 회사도 안다니고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 사업, 유튜브 등 다하면서
살았거든? 근데 성과는 그닥이였어
그래서 통장엔 내가 돈이 더 많겠지 하며 살았는데
이번에 아빠가 건물 하나 증여해줘서
건물 꼭대기층에 살면서 월세500씩 땡긴다..
인생 이거 맞아!?
내가 훨씬 아둥바둥 살았는데
학자금갚고 부모님좀 도와드리니 난 1억도없는데..?ㅜㅜ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