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대체 어떻게 해야해? 
자살하고싶어 


 
   
익인1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아ㅠ 그게 낫더라 독립 빨리 하고
13시간 전
글쓴이
독립은 했어. 근데 왜 안놀아주냐고 카톡왔는데 진짜 한대치고싶어. 분노가 쌓여있는거같아
13시간 전
익인1
난 돈 받아먹으려고 적당히 받아쳐주긴 해...
13시간 전
글쓴이
그냥 돈이고 뭐고 살기가싫다..ㅎㅎ 나 낳지말지.. ㅎㅎ
13시간 전
익인1
같은 생각이긴 한데ㅠ 아냐!!!! 낳아진 김에 뽕 뽑아야지~
13시간 전
익인1
난 공차 신메뉴 나오는 거 궁금해서 못죽어!!!!
1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나는 사실 죽을 궁리만 하는 사람이라..ㅋㅋㅋㅋ 긍정적이니 좋다..! 우리집은 사이가 전부 다 좋지가않고 엄마가 결혼세번하고 같이안살고 그 남자랑 엄마둘이살아서 가족인지아닌지도 모르겠는 지경이라.. 별로 그렇게 오래살고싶진않아서 .. ㅎㅎ 나대신 더 행복해 신메뉴도 많이먹고 !

13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부모님 이혼 하고 가족 다 쌩까고 지내! 나도 오래 살 생각 없거든ㅠ 나랑 조금만 더 살자ㅋㅋㅋㅋ아깝잖아ㅠ

1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너무싫어.
얼마전에 엄마랑 그 남자 같이사는 원룸 갔는데 남미새수준임. 과일먹으려햇는데 남편꺼라고 먹지말라하고 남편올때까지 밥도안해줌 하루 종일 한끼도 못먹은 저녁이었는데…ㅋㅋ 그냥 있던 정도 다떨어진듯

13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엄마보단 여자로 쳐살라하고 갖다버릴라고 받아먹을거 대충 많이받아먹음 ㅋㅋㅋ 근데도 죽고싶어.. 근데도 … 자꾸만 죽고싶다 나

13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내 얘기를 예시로 들고 싶은데 그러면 불행배틀이니ㅠ 나도 쓰니랑 좀 비슷해ㅋㅋㅋㅋ나도 병원 11년 다녔나? 근데 달라지는 거 없어서 무려 어제!!!! 죽으려고 했는데ㅠ 너무 예쁜 모자가 있는 거...그거 쓰고 셀카는 찍어야 할 거 같아서; 죽음 보류함 막 큰 거창한 거 아니여도 되니까 뭐 좋아하는 거 없어?

1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혹시 나랑 이야기 더 해줄수있어..? 나지금 좀 위험한데 시간이더ㅣㄴ다면 너의 이야기를 더 듣고싶어..

13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시간 전
익인1
삭제한 댓글에게
죽지마 뭐 이런 말은 못하겠고...밖에 날씨 알아???? 오늘 체감온도 ㄹㅈㄷ야ㅠュ...ユ...그... 바람 한 번 맞아봐 밖에 나가라고도 안 할게 창문만 열어봐

12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왜 위험혀!!!!

1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지금 많이 내려놓으려는 중이라. 안돼면 지나가도좋아 억지로 시간뺏긴싫어서 나도

12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너 이야기들으니 잠시 용기가 나서 나도모르게 ㅋㅋㅋㅋ..하하

12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바람 완전 차갑지 ㅎㄷㄷ

1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그러네 춥네.. 아냐 잘시간인데 ! 얼른 자! 좋은 저녁되구 ! ㅎㅎ 고마워~!

12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줌마 안 잔다ㅠ 더 얘기해봐 나랑 비슷한 얘기 들으니까 좋네

12시간 전
익인1
1에게
나 관종이라 내 얘기 듣고 누가 재밌다고 하면 기분 좋던데...내 정병이 누군가에겐 도파민이다? 이로움이지 뭐~

1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가정사 이야기 더 들려줘
엥 02? 아줌마는 무슨 맞을랩! ㅋㅋㅋ

1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몇살이야 ? 나는 97년생.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지금만들었어

12시간 전
익인2
누구 좋으라고 죽는생각을 해? 보란듯이 더 잘살아야지
13시간 전
글쓴이
그러고싶은데 이제 에너지가 너무 없어
병원도 다니고 상담도 받아봤는데
그냥 살아나갈 힘이 아예 없어져서 말이야.. 요즘 방법 찾는중이야.. 근데 난 나름 먹고싶은것도 많이 먹어봐서 괜찮어.
어차피 비혼주의라 살아가봐야 뭐 별거없어서 그냥 하직하려고

13시간 전
익인2
남아있는 기력 다 쥐어짜내서 억지로 살아가라는게 아니야 엄마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으로 더 잘살아내야 나중에 엄마 늙으면 니가 할말을 한번이라도 더 모질게 할수 있는데 왜 벌써부터 그런생각해!! 살아가면서 복수해!!
13시간 전
글쓴이
그냥 극혐수준이야.. 윗댓에도 썻듯이 ㅎㅎ 엄마한테 10년동안 이모라고 불러본 기억도있어.
아~ 세상 더럽다. 미안. 그런위로는 이제 통하지가 않는 수준이되었네. 우울증도 10년이 넘어가니까 ㅋㅋㅋ 고마워 그래도. 너가 더 잘살아줘

13시간 전
익인2
죽은자식은 말이 없으니 엄마는 니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는지 알지도 못할껄? 하.. 감히 내가 쓰니가 겪는 고통을 판단할수는 없지만 말야 그래도 살자.. 살아보자 살아야 복수한다!!
13시간 전
글쓴이
ㅎㅎ.. 고마워 ~ 좋은 저녁되기를
13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쓰니야 나쁜생각 놉 진짜진짜

12시간 전
글쓴이
2에게
그러고싶은데 잘안됀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277 01.09 23:0332320 2
일상96이고 올해 약대들어가는데 오바야..❓160 01.09 17:06972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83 9:572729 1
익명뷰티 안녕하세요 남자 장발여쭤볼게요...54 01.09 17:401107 0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46 01.09 23:232273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도 첫눈에 반해…?7 1:18 108 0
얘들아 지금 날씨앱 켜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9 1:18 1170 0
20대자살 장례식 가보거나 잘 아는사람4 1:18 52 0
익들은 영어 회화공부 어떻게 해??1 1:17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몇번 만나지도 않았는데 50일이네 ㄷㄷ 1:17 76 0
요즘 유행하는 네일 64000이면 어떤거야 3 1:17 148 0
화장 잘하는 익들 도와줘 .....💦 4 1:17 112 0
강아지 하네스 추천해죠옹 1:17 15 0
회사 팀장이면 결혼 했겠지?????10 1:17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아빠가 된 모습도 궁금해본 적 있는 익 있어?2 1:16 95 0
둘다 웜톤이야? 1:16 68 0
공대 자체가 남자가 많잖아 10 1:16 89 0
그 오피니언 현서 라이브 보는데 완전 탐정이닼ㅋㅋㅋ2 1:16 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자고있는 모습 보면 기분이 이상해 13 1:16 397 0
02인데 01 00년생까지만 좋음 시대적 말잘통하고 예쁜언니들이 많았음25 1:16 683 0
아 야식땡긴다 1:15 12 0
이제 글 내용 안 써도 올라가네 2 1:15 27 0
지하철 사진기계랑 사진관에서 사진찍으면1 1:15 15 0
숱 많고 두꺼운 직모는 로우번 및 집게머리를 못한다3 1:15 87 0
이 외국노래 뭔지 아는사람2 1:1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