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쿠플에서 보려고 했더니 추가로 돈내고 구입해야해서ㅠㅜ


 
익인1
ㄴㄴ방금 찾아봤는데 없다ㅜ
15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15일 전
익인2
ㄴㄴ 20세기 폭스 사꺼라 디즈니플러스에 있음
15일 전
글쓴이
아ㅠㅠㅜㅠ 고마워!!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17 01.24 22:2456626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31 01.24 21:4143536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26 01.24 21:5832441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105 01.24 22:1019148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1262 3
돈키호테 가면 다들 계산 어케 해?42 2:19 378 0
강풀 유니버스 있잖아 보고싶은데2 2:18 1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기프티콘 계속 줘 뭐야 금액이 왜이리13 2:18 166 0
탄수화물을 안먹으니까 배고파2 2:18 29 0
커피 마셔셔 잠 안 온다 2:18 14 0
스듀 농꾸는 몇년차에 하는게 좋을까?3 2:17 18 0
천년의 위시백 클미베 사려고 돈 모으는 중인데 뚜쥬흐 사버리면 후회하겠지 2:17 13 0
편안하게 살아온게 취업에 독이 되는걸까5 2:17 89 0
익들 23살이랑 29살이랑10 2:17 102 0
익들은 누가 자기가 정리를 못하는 정신병이 있었다고 하면 뭐지 싶어?5 2:17 36 0
직딩들아 미래가 안불안해? 3 2:17 41 0
아이폰은 차단한 번호 부재중 왔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없어? 2:17 17 0
내일 병원에 사람 많으려나5 2:16 25 0
자취생들아 본가 언제 감?15 2:16 96 0
속옷 여기꺼 좋아?8 2:15 71 0
하 화장실에서 거미 두마리 나왓어5 2:15 31 0
치킨 홀가격이랑 배달가격이랑 5천원이나 차이나네... 2:15 17 0
여기 약사나 의사 간호사 의대생 의료 계열 쪽 있을까? 17 2:15 196 0
우리동네 의사선생님 너무불친절함 7 2:13 52 0
직장에서 후임 키워본(?) 익들 있어? 2 2:1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