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병(?)이 있어서 3개월마다 병원에 감 심한건 아님
그래서 그 병원 밑에 있는 약국에서 약 타간지 몇년 됐어
근데 거기 약사님 젊은 여자분이신데 넘 귀엽고 친절하셔...
말투 상냥하고 항상 웃으시고 종이봉투에 약 챡 담아서 주심
진짜 프로페셔널인듯... 존경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