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술 물어보신거 보니까 저녁 먹으면서 술도 먹을듯 .. 
ㅠㅠㅠㅠ하 너무 불편해 벌써.. 막 뭐 시키고 이런거 아니겠지.. 


 
익인1
환영인사 꼭 하던데 으,,
15일 전
익인1
멘트 생각하고 가
15일 전
글쓴이
멘트는 입사 첫날 일어나서 소감 말했엌ㅋㅋ...하ㅜ
15일 전
익인1
아 건배사 맞아 건배사 생각하구 가 ㅜㅜ
15일 전
익인2
건배사 5개쯤 준비해
15일 전
글쓴이
뭐가있지....?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17 01.24 22:2456626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31 01.24 21:4143536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26 01.24 21:5832441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105 01.24 22:1019148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1262 3
시크릿가든 다 봤더니 이 시간인거 실환가3 4:16 48 0
인티 글 삭제중인데 줄어들지가 않는데?8 4:16 38 0
유튜브에 사람 이름을 쳤는데 4:16 19 0
조말론 우드 세이지 스포티한 옷차림에 잘 어울려?1 4:15 27 0
이성 사랑방 스물일곱에 고딩때 장기연애 이후론 짧은 연애경험 한번이면 4:14 68 0
뭔가 요즘 말투가 나만 예민한건가..?4 4:14 115 0
윷놀이 계속하니깐 놀랍게도 질림 4:14 14 0
윈도우 업데이트 개짜증난다 4:13 20 0
난 여자애들 좋아1 4:13 43 1
월 400 프리랜서 vs 190 직장인 (연봉상승률 최소 5% 회사만 .. 2 4:12 35 0
나 헤어질 것 같닝2 4:11 62 0
친구가 트위터 하는거 알면 좀 그래??16 4:11 69 0
이성 사랑방 그냥 친해지고 싶어도 이럴수있어? 8 4:09 119 0
콘치즈랑 떡볶이 먹으려고 세시간 걷고옴1 4:09 28 0
에이블리에서 파눈 브랜드 상품 다 진짜야?2 4:06 45 0
알바 사이트 지원신청 새벽에는 피하는 게 좋아..?10 4:06 247 0
요즘 기분 오락가락함 2 4:05 46 0
사주 연애운도 믿을만해? 8 4:05 162 0
이성 사랑방 나 연애 진짜 오래 했다ㅋㅋㅋ15 4:04 2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환승상대였다는걸 알게됨 미치겠네 ㅋㅋㅋ11 4:04 3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