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20대 여자고 딥디크 플레르드뽀랑 톰포드 화이트 스웨이드 자주 뿌린대 !!!
플로럴이나 단향은 싫어하는데,, 어떤 향수 선물로 주면 좋아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15 01.25 12:3547999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5 01.25 13:1958424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5 01.25 17:1855302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9 01.25 09:5267645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239 20
김천 참치비빔밥vs쫄면 중에 머 먹을까2 01.24 19:20 14 0
하다하다 이제 간호사 국시가지고도 내려치기를,,,21 01.24 19:20 274 0
면탈 8번째인데 정신 놓을거 같아1 01.24 19:20 62 0
열 나기 시작했는데 내일되면 심해질까 괜찮아질까?2 01.24 19:20 12 0
세상에서 가장 의미없는짓은 익들은 뭐라고생각함? 01.24 19:19 23 0
서브스턴스 본 익들아4 01.24 19:19 59 0
얼굴에 에센스나 세럼 바를때 양 얼만큼 발라?1 01.24 19:19 13 0
힘든일 있을때 밥맛없어지는거 진짜구나....5 01.24 19:18 27 0
인생은 꼴리는대로 살아야됨 ㄹㅇ16 01.24 19:18 691 0
대학편입학 합격했는데 어디가는게 좋을까?28 01.24 19:18 219 0
생리 끝무렵에 갈색피 색이 01.24 19:18 16 0
이성 사랑방 대학생 장거리 연애가 가능하다고 생각해? 8 01.24 19:18 81 0
인티에서 추천받은 한국사책 전자도서관에서 대여했다! 01.24 19:18 11 0
메가 아메리카노 하루 지낫는데 먹어도 댐?5 01.24 19:18 21 0
내 몸 걍 한국여자 평균 자체인듯4 01.24 19:18 69 0
갤럭시 s25 실물 보고 왓는데10 01.24 19:17 396 0
지금 애슐리 무슨 시즌이야?1 01.24 19:17 23 0
우리나라 사람들 다 부잔가봐… 연휴에 해외 01.24 19:17 23 0
최저 5 최고온도 8이면 하프코트 가능? 01.24 19:17 6 0
임고생인데 헬스장 다니는 데에 3시간 걸림...37 01.24 19:17 4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