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나 1년 됐을때 들어왔어. 내 직속상사+팀장이 나랑 8살 차이었어서 처음엔 나이차 때문에 불편할것같았는데, 생각보다 나이많은걸로 날 무시한다거나 그런건 없었거든?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문제가...고집이 너무 쎄...

예를 들어서 꼭 A방식으로 안해도 괜찮고 그렇게하면 더 시간걸리니까 B로 하시라고 하면 곧쥭어도 A로 하고있음...하하....ㅠㅠㅠㅠ 



 
익인1
난...어머니뻘이 들어오심...^^..........
15일 전
익인1
막내탈출을못함 . ....
15일 전
익인2
ㅋㅋㅋㅋ난 싸우다가 상사한테 털리고 찍힘ㅠ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285 13:1921943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265 17:181289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373 9:5228679 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123 12:3512709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68 10:3716627 13
한달동안그냥놀앗다고? 그래. 이 짤 잇는사람 19:22 1 0
근데 방토도 은근 탄수화물 있네… 19:22 1 0
사회생활도 하다보면 익숙해져?? 19:22 1 0
주 30시간에 월급 230만이면 어때?? 19:22 1 0
익들아 남의 연애사에 관심가지는 이유가 뭐야?? 19:22 1 0
내일 뭐하지 19:22 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애시작하고 덩치가 깡패가됐어... 19:22 1 0
월욜에 눈 많이올까..? 19:22 3 0
치킨 깊티 콜라 제로로 변경 가능해?? 19:22 1 0
술먹고 꾼 꿈이 진짠지 가깐지 구분이 안간다 19:22 1 0
편의점 19:21 4 0
내일 차 밀릴라나.. 19:21 3 0
이성 사랑방 소개를 받아도 이상한 남자 꼬일 수 있다 19:21 7 0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하는 선배가 빠른 07인데 이제부터 친구로 지내자고 함 19:21 8 0
아 시댁 가까운거 좋으면서도 싫다는게 이거구나 19:21 9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좋아요 안 누르면 썸붕난거지? 19:21 7 0
설연휴 지나고 나서도 편의점 택배 보내면 받는데 오래 걸릴까? 19:21 4 0
공포물 좋아하는 익들있어?? 19:21 6 0
혈육에 대한 별 감정이 없는데 이상한거 같아?1 19:21 8 0
오늘 진짜 오랜만에 안경 새로 바꿨는데 안경도 확실히2 19:21 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