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안에 슬랙스+니트 입을 거고 초딩 학원 보조 알바 면접인데 날씨가 코트 입고 멋을 부릴 날씨가 아닌데


 
익인1
알바면 롱패딩 괜차나ㅋㅋㅋㅋㅋ!!
20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나 너무 오랜만이라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ㅋㅋㅋ
20시간 전
익인2
웅 가서 벗어~~
20시간 전
익인3
이날씨에 코트입으라하면 거긴 안가는걸 추천..알바면 더더욱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6 10:544148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245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89 10:26151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0 14:2470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43 11:046552 4
나 공대분이랑 팀플하는데 14 5:54 574 0
어떡해 5:53 28 0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연인사이에만 나오는 말일까?1 5:51 27 0
남자가 여자 시기질투하는경우 있어?8 5:50 63 0
친구들 만날 땐 내가 쭈글이 되도 아무렇지 않은데 5:50 17 0
오늘 다이소 쓸어담아야지8 5:48 658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내가 아닐까?2 5:48 353 0
계란지단 김밥 소화 잘 되려나?1 5:48 20 0
하 옷 사려는데 같은 옷이어도 제목에 남심저격 여친룩 번따룩 이런 거 있으면 사기 ..5 5:46 227 0
택배 시킬 때마다 플라스틱 너무 많이 나와 5:46 142 0
화장 지우는 클렌징 종류 중에 제일 순한게 어떤거야?8 5:44 239 0
두명인데 화장실 2개인 집에서 살게되니까1 5:43 567 0
친구집 앵무새 티비보고 욕배움 5:43 101 0
알바 퇴사 톡 봐줄 사람.. 5:43 109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상대가 마음 뜬거 같은데 주말에 데이트하기로 했어3 5:41 267 0
역시 쇼핑은 내눈에 예쁘면된거겟지2 5:37 163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진짜 나 왜만나지 7 5:35 674 0
생리 직전에 밑 좀 달라지는? 거 나만 느끼니12 5:34 799 0
이성 사랑방 나 지금 깨달았어 난 혼란공포 애착 유형이네8 5:33 228 0
배가 땡기듯이? 아프고 가스가 차는데 왜 이런거지?ㅠㅠ3 5:33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