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9l
사진찍을때 쓰는 폰 !! 기종 아는 사람 잇니 

[잡담] 찰스엔터 폰 기종 멀가? | 인스티즈



 
익인1
5s or se?
15일 전
익인2
그때중고로 머 샀다한 영상 봤는데 ....
15일 전
익인3
SE같은데
15일 전
익인4
se1 맞을듯
15일 전
익인5
아이폰 se랬어
최근 영상보면 나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4 01.24 14:0349282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1 01.24 22:242144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9867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59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09 0
너희 진짜 아니다 싶으면 손절 한거 돌아보지 않아7 7:03 71 0
8시간동안 앉았다일어섰다 허리 구부렸다 폈다8 7:03 1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이런 말에 긁히면 그냥 하.남자인거겠지? 40 33 7:02 131 0
잘 먹었더만 몸무게가 확 늘었다 와우2 7:02 13 0
알바 출근 1시간째인데 벌써 손에 피남ㅋㅋㅋㅋ2 7:01 33 0
와 나 2ㅣ5살인데 퇴사하기전까지 1억모으네5 7:00 153 0
아나 진짜 자다가 갑자기 꿈에 돌아가신 고1때 담임샘 나오셔서3 7:00 24 0
나 갑각류 알러지 레전드27 6:59 120 0
담배 피고 고속버스 타시넴.... 6:58 27 0
드디어 밤낮바꿨다1 6:58 20 0
사람이라면 .. 자야겠죠~? 6:57 27 0
같은팀 상사분이 팀장님땜에 너무 힘들어하셔서 6:57 16 0
릴스에 164 50에서 33키로까지 뺀 여자보는데 신기하다1 6:56 30 0
이성 사랑방 INTP 익들아 이거 썸이야?1 6:55 34 0
와 여친있는데 추파 던지는 남자 엄청 많네6 6:54 122 0
회사에서 은따 당하는데 그만둬야하나12 6:54 298 0
입시면접 합격한애들아 너네 면접할때 빠르게말함 일반속도로 말함?1 6:53 12 0
근데 왤케화남이라는 말 막 쓰는 인티익들 자주 보이드라5 6:53 36 0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6:52 21 0
난 이런거 보면 웃기더라 6:5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