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잡담] 😄😄😄😄배달시켰오 | 인스티즈 

기사님 팁 드리고싶었는데 현금이 만원 오만원짜리들밖에 없어서  드시라구 유자차 하나 시켰옹  ㅜㅜ 잘했징



 
익인1
와 착하다 뭐 시켰오 맛있게 먹어
16시간 전
글쓴이
설빙!! 🤤 근디 최소주문금액 22000...넘비싸 ㅎㅎ 고마웡!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437 01.09 23:0357550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35 10:5423962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26 9:5732318 2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68 01.09 23:23123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65 01.09 23:2440686 5
잇올 성인 요즘얼마야???? 14:44 1 0
오늘 기름 넣을지 담주에 넣을지 고민 14:44 2 0
우울증에 회피형 쩌는데 오늘 꾹 참고 면접 갔다왔어 14:44 5 0
떡볶이에 간장 진간장 국간장 뭐넣어?!?!?????? 14:44 4 0
5개월동안 35kg 빼보게... 14:43 10 0
요거 비타민 회사직원 선물로 어때??? 14:43 11 0
얘들아 너네 친규 평일 6시에 만나면 몇시에 헤어져? 5 14:43 8 0
나이먹고 홀서빙이나 하는 애들 보면 한심하다는데1 14:43 15 0
쌀 곰팡이 인가? ㅠㅠ 1 14:43 14 0
지금 똥쟁이들의 타임인가4 14:43 14 0
중고나라 글올렸는데 스팸채팅ㅋㅋㅋ1 14:43 10 0
얘들아 너네라면 돈 얼마모으고 자취방가?1 14:43 6 0
홈스테이 14:43 6 0
와 진짜 지하철 앞 외국인 와 진짜 14:43 11 0
해외여행 숙소 다들 어디서 예약행??13 14:42 28 0
요즘 유준이 태하3 14:42 36 0
쿠팡 알바 뽑아주는것도 우선순위가 있어?1 14:42 11 0
계엄 합법이라고 하는 거 ㄹㅇ 소름 돋는다 14:42 23 0
여행가서까지 다이어트 하는거 에바야? 단쉐 챙겨갈까하는데 17 14:42 38 0
이사준비랑 할머니집 겹치는데 어카지…^^3 14:4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