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6l
앞에 내용 많았나 지금이라도 틀어서 다행이다 


 
신판1
괜찮아 첫경기 얘기하는중이얌
3개월 전
글쓴신판
다행쓰 팝콘 먹으면서 봐야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0 04.22 15:0618541 0
야구 타팬눈 어쩌고로 살말 75 04.22 12:5010756 0
야구파니들 야알못 시절 일화 하나씩 적어주라 ㅋㅌㅌㅋㅋㅋㅋㅋ73 04.22 14:275555 0
야구올해 만나봤던 팀들 중에 가장 힘들었던 팀이 어디야?57 04.22 22:153287 0
야구/알림/결과 04.23(수) 선발 투수 안내45 04.22 22:063075 0
어제 계탄 사진 공유합니다9 04.21 15:08 998 0
자기가 좋아하는 구단에 지명되면 어떤 기분일까5 04.21 15:05 411 0
회사에 라디오 틀어 놓는데 갑자기 홍창기 응원가가 나옴7 04.21 15:02 295 0
야구계의 된찌vs김찌2 04.21 15:01 295 0
내일 우취 예상 구장 어디어디여??6 04.21 14:55 671 0
친구랑 응원팀 반대면 보통 자리 어디로 가??19 04.21 14:51 353 0
한태양선수 인스타에 엄청 뜨는데7 04.21 14:51 367 0
아니 우리 유튭 팀 정성 봐.... 5 04.21 14:47 501 0
에레디아 상처부분이 감염되서 절개까지 했는데도 퍼졌다나봐14 04.21 14:46 1398 0
티빙 질문🥲1 04.21 14:41 98 0
삼성 김영웅씨 악뮤 이찬혁샘 닮음14 04.21 14:41 326 0
사진만 보고 고향 유추 가능...twt3 04.21 14:40 548 0
사이 좋아보였지만 04.21 14:34 318 0
작년 4월 20일 기준 순위18 04.21 14:30 811 0
보경샘 25세 이하라고..?10 04.21 14:28 441 0
뉴비 한테 엘지포차 추천이야?4 04.21 14:26 241 0
만 25세이하 타자 OPS 순위 18 04.21 14:23 656 0
우리 용투들이 롯데월드를 너무 재밌게 즐기네요17 04.21 14:20 967 0
랜디가 추는 스티키 보고 갈 파니 1 04.21 14:18 65 0
투수들 공 던질 때 팔 꺾이는 거 보니까 04.21 14:18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야구
일상
이슈
연예